환경부, 일화용 포장용기 절감을 위한 인식전환 제고 정하나 기자 2021-01-13 10:33:27

최근 코로나19로 일회용 포장용기 등의 포장재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공공기관과 민관이 손을 잡고 일회용 포장용기 절감과 인식전환에 대한 방안을 모색한다.
 

우선 환경부는 11월 17일에 수원시, 롯데마트 등 택배 배송 1회용 포장재를 줄이기 위한 다회용 수송 포장재 사용 시번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여러 번 사용이 가능한 다회용 수송 포장재를 택배에 적용함으로써 1회용 택배 상자를 원천적으로 감량하고 포장재 재사용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참여하는 업계는 다회용 수송포장재를 사용하면 연간 1회용 택배 상자 약 13만 2,860개, 66톤의 폐기물을 감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천안시)

 

이어 환경부는 11월 24일 천안시청에서 삼성전자, 천안시, 대성자원,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과 종이팩 별도 분리 배출 및 회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삼성전자 천안, 온양사업장 내 식당과 카페 등에서 사용한 종이팩을 별도 분리배출, 회수한 후 이를 화장지로 교환해 지역사외에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일회용 포장용기에서 재활용 포장용기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자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은 지난 12월 22일 환경부와 투명 페트병 포장재를 사용하는 음료 생산 및 유통 업체 21곳과 투명 페트병 별도 본리배출 홍보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소비자 밀착형 업종의 특성을 활용해 기업 여건에 적합한 방법으로 자사 쇼피몰,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결제단말기, 디지털 스크린 등을 활용해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택배 배송시 안내문, 유통매장 판매대 게시, 소비자 참여 인벤트 실시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투명 페트별 별도 분리배출에 대한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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