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MEX 2019] 세진바이트, 나사 및 형상 바이트 전문 제작 기업 전문 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만족도 높여 최난 기자 2019-11-11 17:40:54

세진바이트 부스 전경 

 

세진바이트가 지난 11월 5일(화)부터 8일(금)까지 엑스코(EXCO)에서 개최된 ‘제20회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egu Automatic Machinery Expo)’에 참가했다.  

 

동사는 전규격 표준 나사바이트. 스페셜 나사바이트, 형상바이트, 베어링 가공을 전문적으로 시행하는 기업으로, 나사가공의 모든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역시 동사의 전문 관리 시스템을 선보이며 기업의 입지를 다졌다.

 

세진바이트가 선보인 기술 

 

동사는 1991년부터 지금까지 한 분야에만 매진하면서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수행해왔다. 고객과의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구축한 결과, 현재 국내외로 다양한 고객들을 만족시키고 있어 호평을 받았다. 세계적인 무대에서도 완벽한 제품들로 승부하고 있어 관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

 

세진바이트가 가공 기술을 소개했다. 

 

동사는 프로파일연삭을 비롯해 이형바이트를 제작해 공급하고 있다. 또한 표준 및 스페셜 나사 바이트를 제작하며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동사는 베어링 가공 및 바이트 전문 기업으로 명성을 높이고 있는 것이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동사는 더 많은 고객들에게 기업의 가치를 알리며 기업의 가치를 홍보했다. 


한편,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MEX 2019)’은 ‘제14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 ‘제8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과 동시에 개최됐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EXCO,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주)한국종합기술, KOTRA가 주관해 진행됐으며, 총 170개사가 550부스로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다양한 기업들이 ▲공장자동화기기관 ▲스마트공장관 ▲공작기계·설비관 ▲금형·공구관 ▲제어계측·검사기기관 ▲물류·포장기계관 ▲주조·용접산업관 등의 분야에 참가해 기술력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은 기계·부품소재·로봇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었으며, 기계 산업 전초기지로 발돋움하는 대구·경북의 미래를 조망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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