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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프레스 투어 @SIMTOS 2026 | 2026년 4월 13일 (월) 한국지멘스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프레스 투어 @SIMTOS 2026 | 2026년 4월 13일 (월) 한국지멘스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는 올해 SIMTOS 전시회에 “제조 현장의 미래를 지금 바로 설계해 보세요(Shape the future of shopfloor. Now.)”라는 슬로건으로 참여했습니다. 이 슬로건에는 지멘스가 혁신적인 CNC 솔루션을 통해 공작기계 제조사와 사용자에게 신뢰받는 핵심 파트너로서,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 생산 효율성 향상, 그리고 지속가능성을 실현하고 미래 산업의 혁신을 지금 이 순간부터 선도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특히 슬로건의 “Now”는 이러한 변화가 단순한 미래의 비전이 아니라, 이미 현재의 생산 현장에서 실제로 구현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현재 제조 산업은 AI 기반 자율 제조, 디지털 전환, 그리고 지속가능성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의 진정한 가치는 개념이나 기술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실제 생산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유기적으로 연결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지멘스는 CNC, PLC, Drive를 포함한 자동화 기술과 디지털 트윈, AI 기반 소프트웨어를 하나의 통합 플랫폼으로 연결하여 설계, 엔지니어링, 시운전, 운영, 그리고 최적화에 이르는 제조 전 라이프사이클을 아우르는 End-to-End 디지털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솔루션은 이미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적용되고 있으며, 실제로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개선이라는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SINUMERIK Hardware & Technology Zone 지멘스의 CNC 솔루션인 SINUMERIK은 공작기계 제조사(OEM)를 대상으로 기계 설계부터 엔지니어링, 시운전,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의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포괄적인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이를 통해 공작기계 제조사는 개발 단계부터 실제 생산 운영까지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이고 유연한 제조 환경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SINUMERIK ONE 먼저 “Digital Native Machine”이라는 슬로건을 가진 SINUMERIK ONE입니다. SINUMERIK ONE은 디지털화(Digitalization) 개념의 핵심 요소인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환경에 최적화된 CNC 컨트롤러로, 하이엔드 공작기계 시장을 위한 지멘스의 차세대 CNC 플랫폼입니다. 제품명 “ONE”은 기존 하드웨어(Hardware)와 디지털 트윈을 포함한 소프트웨어(Software)를 하나의 통합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최신 CNC 솔루션임을 의미합니다. 디지털화의 기반이 되는 것은 하드웨어입니다. SINUMERIK ONE은 시스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가공 시간을 30% 이상 단축하고 표면 품질을 향상시키는 성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최신 S7-1500 PLC를 적용하여 PLC 사이클 타임을 최대 10배까지 단축하였으며, TIA Portal을 활용하여 기존 공장 자동화 시스템과의 통합도 가능합니다. 이와 함께 5축 가공, 복합 선반, 적층 제조(Additive Manufacturing)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여 복합 공정 환경에서도 높은 생산성과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SINUMERIK 828D SINUMERIK 828D는 지난 17년 이상 Compact 및 Mid-range 공작기계 시장에서 폭넓게 사용되어 온 안정성이 검증된 CNC 컨트롤러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새롭게 5세대 PPU.5로 업그레이드된 SINUMERIK 828D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CPU 업그레이드를 통해 프로그램 버퍼 및 처리 성능이 기존 대비 40% 이상 향상되었으며, USB 3.1 인터페이스 적용으로 데이터 전송 속도 역시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또한 Secure Boot 기능을 통해 보안 측면도 강화되었습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 또한 개선되었습니다. 12.1인치 및 15.6인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PPI(인치당 픽셀 수)가 약 30% 증가하였으며, 화면 영역 역시 약 27% 확대되어 보다 선명하고 직관적인 작업 환경을 제공합니다. 또한 디지털 트윈 생성 기능을 통해 가상 환경에서 충돌 감지를 포함한 3D 시뮬레이션 및 가공 검증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생산 준비 시간을 최대 20%까지 단축할 수 있습니다. SINUMERIK Technology SINUMERIK ONE과 SINUMERIK 828D에는 가공 품질, 생산성, 그리고 기계 적응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SINUMERIK Technology 패키지가 적용됩니다. 먼저 SINUMERIK ONE Dynamics는 고품질 표면 가공과 높은 가공 속도를 동시에 구현하기 위한 기능 패키지로, 3축 및 5축 가공에서 높은 정밀도와 생산성을 제공합니다. 특히 Top Surface, Top Speed Plus, Advanced Surface 기능은 CAD/CAM 기반 프로그램에서도 우수한 공작면 품질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입니다. 또한 Intelligent Load Control(ILC), Jerk Adaptation, IDC, MEC 보정 기능과 같은 다양한 OEM 고급 기능을 통해 기계 특성에 맞는 동적 성능 최적화와 정밀도 향상을 지원합니다. 생산 기술 측면에서도 Cone Turning, Eccentric Turning, PrimeTurning™, Comb Grooving, Y-Turning, Interpolation Turning, Helical Milling 등 다양한 최신 가공 전략을 지원하여 생산성과 공정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처럼 SINUMERIK Technology는 정밀도, 생산성, 기계 성능,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통합 기술 패키지로, 미래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CNC 플랫폼입니다. Digital Twin Zone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제조 환경에서 Digital Twin은 더 이상 미래 기술이 아니라 제조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지멘스의 SINUMERIK Digital Twin은 실제 공작기계를 디지털 공간에 그대로 구현하여 설계, 엔지니어링, 시운전, 가공, 그리고 최적화까지 제조 전 과정을 혁신하는 솔루션입니다. 이를 통해 제조 기업은 실제 생산에 앞서 가상 환경에서 공정과 장비를 사전에 검증하고 최적화할 수 있으며, 개발 효율성과 생산 안정성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CMVM NX MCD Create MyVirtual Machine(CMVM)은 PC 환경에서 장비 운용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가상 CNC 시스템입니다. 장비를 구성하는 하드웨어 요소들을 소프트웨어 모델로 구현함으로써 실제 장비와 CNC 환경을 거의 동일하게 재현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실제 장비에서 수행해야 했던 CNC, NCK, PLC 및 소프트웨어 개발 작업을 가상 환경에서 사전에 검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상 환경에서 장비의 설계와 시운전을 미리 완료할 수 있어 엔지니어링 시간을 약 30%까지 단축하고, 새로운 장비를 시장에 더 빠르게 출시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상 환경은 안전한 개발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장비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SIMIT은 자동화 및 공정 시뮬레이션을 위한 플랫폼으로, 실제 하드웨어나 공정 없이도 가상의 환경에서 제어 시스템을 테스트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트윈 기반 솔루션입니다. 이러한 SIMIT 환경 위에서 NX MCD(Mechatronics Concept Designer)는 기계, 전기, 제어 설계자가 협업하여 디지털 트윈 기반의 가상 시운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엔지니어링 솔루션입니다. NX MCD를 활용하면 다음과 같은 기능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첫째, 메카트로닉스 컨셉 설계입니다. 제품 개발 초기 단계에서 기계 구조의 동작성을 평가하고 기계 구성 요소와 전기 제어 로직을 통합하여 설계할 수 있습니다. 둘째, 가상 시운전(Virtual Commissioning)입니다. 실제 장비가 제작되기 전에 디지털 환경에서 자동화 시스템의 동작을 검증하고 성능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셋째, 외부 제어기 연동입니다. PLC나 HMI와 같은 외부 컨트롤러를 통신 프로토콜을 통해 연결하여 실제 제어 환경과 동일한 조건에서 시뮬레이션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공작기계의 공구대, 메거진, 도어, 리미트, 센서 등 다양한 장비 구성 요소를 실제와 동일하게 구현하는 완전한 디지털 트윈 환경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RMVM Run MyVirtual Machine(RMVM)은 장비 사용자 측면에서 활용되는 Digital Twin 솔루션입니다. 클램핑 장치, 공구, 가공물 등을 실제 환경과 매우 유사하게 재현할 수 있어 가공 작업을 사전에 3D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제 설비의 CNC와 동일한 환경에서 시뮬레이션을 수행하기 때문에 동일한 사이클 타임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으며, 가공물과 기계 구조 간의 충돌을 사전에 검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가상 환경 기반 검증을 통해 실제 가공 전에 전체 공정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공정 신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5축 가공과 같은 복잡한 어플리케이션의 경우 사전 시뮬레이션을 통해 충돌이나 가공 오류를 미리 검증할 수 있어 실제 장비 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운타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RMVM은 신규 오퍼레이터 교육용 플랫폼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실제 장비를 멈추지 않고도 장비 운영 교육을 진행할 수 있으며, 복잡한 가공 작업 이전에 충돌 위험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MTR (Machine Tool Robot Integration) 로봇은 현재 제조 현장에서 일반적인 가공 공정뿐 아니라 대형 부품 가공 및 하이브리드 제조 공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SINUMERIK 기반 로봇 통합 솔루션은 기존의 단순한 소재 로딩 및 언로딩 작업을 넘어, 장비 축만으로 구현하기 어려운 복잡한 형상 가공이나 레이저 용접 공정까지 지원합니다. 특히 로봇 암 제어를 별도의 로봇 컨트롤러 없이 공작기계의 CNC 시스템에 직접 통합하여 하나의 제어 환경에서 프로그래밍과 제어가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시스템 구조를 단순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 트윈 솔루션인 Run MyVirtual Machine을 활용하여 로봇 기반 가공 공정 역시 소프트웨어 환경에서 완전하게 시뮬레이션하고 검증할 수 있습니다. PMM 프로그램 검증 이후 실제 생산 현장에서는 가공이 실행됩니다. 그러나 사무실에서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전달하더라도 현장 환경과의 차이로 인해 가공 과정에서 충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충돌은 공구나 기계 부품의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수리 비용과 생산 손실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SINUMERIK 제어 시스템에는 충돌 회피 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소개하는 Protect MyMachine /3D Twin(PMM)은 충돌 모니터링 솔루션으로, SINUMERIK Edge 기술을 활용하여 공작기계의 움직임과 축 위치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기계 구성 요소 간의 충돌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합니다. 이러한 능동형 보호 기능은 장비의 안전성을 확보하면서도 생산 작업을 최대 속도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AI Zone AI Zone에서는 설계, 프로그래밍, 생산, 그리고 장비 운영에 이르기까지 공작기계 제조 전 과정에서 AI 기술이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AI는 제조 공정 전반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설계 단계에서는 생성형 설계(Generative Design)를 통해 설계 과정을 가속화하고 보다 최적화된 가공 프로그램을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PLC Co-Pilot과 같은 AI 기반 솔루션은 복잡한 프로그래밍 작업을 자동화하여 엔지니어링 작업 시간을 단축하고 개발 효율성을 향상시킵니다. 생산 현장에서는 충돌 방지, 공구 파손 감지와 같은 지능형 AI 기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가공 환경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AI는 단순히 작업 속도를 높이는 기술을 넘어 제조 전 과정에서 품질과 의사결정 수준을 향상시키는 스마트 제조의 핵심 기술입니다. AI Zone에서는 이러한 AI 기반 제조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지능형 제조 환경이 실제 생산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OMP / 3D Scanner ShopMill과 ShopTurn을 활용하면 깊은 G-code 지식이 없어도 단계별 인터페이스를 통해 가공 프로그램을 쉽게 생성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Optimize MyProgramming(OMP) / 3D Scanner 기능이 추가되면서 이러한 프로그래밍 작업을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가공 부품은 3D CAD 모델 기반으로 설계되지만, 실제 생산 현장에서는 여전히 2D 도면을 기반으로 CNC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방식은 작업자가 많은 정보를 직접 입력해야 하므로 시간이 오래 소요되고, 작은 입력 오류도 프로그램 오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지멘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INUMERIK Operate의 ShopMill·ShopTurn에 OMP / 3D Scanner 기능을 확장했습니다. 이 솔루션은 3D CAD 모델을 프로그래밍 프로세스의 중심으로 활용하는 기술로, 형상 정보를 자동으로 분석하여 Prismatic geometry를 자동 인식하고 가장 적합한 가공 사이클에 자동으로 매핑합니다. 이를 통해 기존처럼 2D 도면으로 다시 돌아가 프로그램을 작성해야 하는 번거로운 과정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이 가능해집니다 • 프로그래밍 속도 최대 18% 향상 • 입력 오류 감소 • 설계–가공을 연결하는 디지털 트윈 기반 워크플로우 구축 OMP / 3D Scanner는 CNC 프로그래밍을 더 빠르고, 더 정확하며, 더 안정적인 방식으로 발전시키는 기술입니다. Industrial Copilot for Engineering 현재 제조 현장에서는 숙련된 자동화 엔지니어 부족과 짧아지는 제품 개발 주기로 인해 엔지니어링 효율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기 설계와 자동화 엔지니어링 간의 데이터 단절, 그리고 반복적인 작업은 여전히 생산성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으로 남아 있습니다. 지멘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Industrial Copilot, 즉 생성형 AI 기반 엔지니어링 어시스턴트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Industrial Copilot은 TIA Portal과 통합되어 코드 생성, 문서 검색, HMI 시각화 작업 등을 자동화함으로써 반복 작업을 줄이고 엔지니어가 보다 중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단일 AI가 아닌 여러 산업 특화 AI 에이전트가 협력하는 구조를 통해 엔지니어링 작업을 보다 지능적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지멘스는 이러한 AI 에이전트를 연결하고 조율하는 오케스트레이터 플랫폼을 통해 전기 엔지니어링과 자동화 엔지니어링을 하나의 환경으로 통합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자동화의 자동화(Automation of Automation)”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ACM Suite ACM Suite는 공작기계의 Cycle Time 단축과 공구 보호를 동시에 구현하는 솔루션입니다. ACM Suite는 크게 두 가지 기능으로 구성됩니다. 첫 번째는 Adaptive Control입니다. 이 기능은 가공 중 Feed 값을 자동으로 조정하여 절삭 조건을 최적화함으로써 가공 시간을 단축하고 공구의 과부하 및 마모를 방지합니다. 두 번째는 Tool Monitoring(TM)입니다. 스핀들 부하 데이터를 분석하여 공구 마모나 파손 등의 이상 상태를 사전에 감지함으로써 공작물 손상과 생산 손실을 예방하고 공정 안정성을 높입니다. ACM Suite의 가장 큰 장점은 프로그램 수정이 필요 없다는 점입니다. CAD나 CAM 프로그램을 변경할 필요가 없으며 별도의 오퍼레이터 교육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ACM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Feed 값을 100으로 설정한 후 한 번의 가공 사이클을 수행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학습을 완료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ACM Suite는 기존 공정 환경을 유지하면서도 가공 효율과 공정 안정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솔루션입니다. Sustainability Zone 지멘스는 지속가능성을 단순한 환경 보호 개념이 아니라 생산성, 에너지 효율, 그리고 디지털 혁신을 동시에 실현하는 제조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공작기계 분야에서도 SINUMERIK 플랫폼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제조를 실질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Sustainability Zone에서는 사이버 보안과 에너지 관리라는 두 가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제조 환경을 구현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Cyber Security 먼저 유럽연합(EU)의 Cyber Resilience Act, 즉 CRA에 대해 소개드립니다. CRA는 모든 디지털 요소가 포함된 제품과 소프트웨어에 대해 제품 설계 단계부터 사이버 보안 요구사항을 충족하도록 의무화하는 EU의 핵심 규제입니다. 특히 기계, 자동화 장비, 산업용 네트워크와 같은 OT(Operational Technology) 환경에서 사용되는 제품들이 주요 적용 대상에 포함되기 때문에 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규제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지멘스는 CRA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제품, 솔루션, 서비스 전반에 걸친 보안 대응 체계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과 파트너가 CRA 대응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가이드와 사례 기반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SCALANCE S - Industrial Firewall SCALANCE S는 산업 네트워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산업용 방화벽 솔루션입니다. CRA 규제에서는 산업 네트워크의 보안 통신과 네트워크 분리(Network Segmentation)를 핵심 보안 요소로 요구하고 있으며, SCALANCE S는 이러한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SCALANCE S를 통해 생산 설비와 산업 네트워크 간의 안전한 통신 환경을 구축하고 외부 위협으로부터 OT 네트워크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SINEMA Remote Connect SINEMA Remote Connect는 산업 설비의 원격 접속과 보안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중앙 관리 플랫폼입니다. 이 솔루션은 VPN 기반의 안전한 원격 접속 환경을 제공하여 장비 유지보수 및 운영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사용자 접근 권한 관리와 보안 통신 기능을 통해 CRA에서 요구하는 안전한 원격 접근 환경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제조 기업은 보안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효율적인 원격 유지보수 환경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Energy Management & Sustainability 탄소중립과 에너지 효율은 이제 제조 산업, 특히 공작기계 분야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과제가 되었습니다. 공작기계의 에너지 사용은 단순한 운영 비용을 넘어 기업의 제조 경쟁력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를 위해 지멘스는 SINUMERIK Ctrl E 솔루션을 통해 공작기계의 생산성을 유지하면서도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SINUMERIK Ctrl E는 에너지 소비의 시각화, 분석, 제어 기능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여 데이터 기반 에너지 관리를 가능하게 합니다. 일반적으로 공작기계에서는 실제 가공 공정보다 쿨런트 시스템이나 칩 컨베이어와 같은 보조 장치에서 많은 에너지가 소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이러한 장치들은 비가공 시간에도 지속적으로 작동하여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발생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SINUMERIK Ctrl E는 SENTRON PAC 에너지 미터를 통해 기계의 에너지 소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시각화할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에너지 낭비 요인을 분석하고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Ctrl E Profile 기능을 활용하면 버튼 하나로 상황에 맞는 절전 모드를 적용할 수 있으며, 비가동 시간 동안 불필요한 보조 장치의 에너지 사용을 자동으로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제조 기업은 에너지 소비 감소, 운영 비용 절감, 탄소 배출 저감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면서도 공작기계의 생산성은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SIMTOS 2026, 4월 13일 개막… 17일까지 5일간 KINTEX서 개최 SIMTOS 2026, 4월 13일 개막… 17일까지 5일간 KINTEX서 개최 □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회장 김원종)가 주최하는 제21회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eoul International Manufacturing Technology Show 2026, 이하 SIMTOS 2026)이 4월 13일 오전 KINTEX 제1전시장 3홀에서 개막식을 갖고, 5일간의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ㅇ ‘AI Autonomous Manufacturing Meets Talent(AI 자율제조, 인재와 연결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SIMTOS 2026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KINTEX 제1·2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글로벌 생산제조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하는 산업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35개국 1,315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6,059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ㅇ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제조기술 전시회인 SIMTOS는 글로벌 제조기술 교류 플랫폼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해외 참가 비중이 전체의 53.1%에 달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 일본, 대만, 중국에서 운영하는 7개의 국가관에서는 자국의 대표 제조기술이 소개되고 있으며, 12개국 20개 협·단체가 참가해 국제 협력과 산업 네트워크 확대의 장을 마련했다. □ KINTEX 1전시장 3홀에서 진행된 개막식에는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김원종 회장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허성무 국회의원, 산업통상부 김성열 산업성장실장,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신희동 원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SIMTOS 개최를 축하하였다. ㅇ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김원종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AI Transformation과 제조데이터, 자동화 기술이 결합된 지능형 제조 시스템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공작기계 산업은 제조혁신을 이끄는 핵심 기반 산업으로 그 역할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하며, “AI 중심의 ‘자율제조’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전환점에서 개최되는 SIMTOS 2026에서는 미래 제조혁신을 이끌 핵심 기술들이 한자리에서 구현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ㅇ 이어 “SIMTOS는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참가업체와 수요기업이 만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다”라며, “이번 전시회가 기업에는 새로운 시장 창출의 기회를, 참관객에게는 제조혁신의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SIMTOS 2026 개막식에서는 산업계와 정책을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의 축사가 이어지며 전시회의 의미와 향후 발전 방향을 강조했다. ㅇ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허성무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공작기계 산업은 전통 제조업의 핵심 중의 핵심으로, 제조 강국이라 불리는 어떤 선진국도 공작기계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 사례는 없고, 가공 없이 산업이 성립될 수는 없다”며 공작기계 산업과 생산제조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ㅇ 이어 “SIMTOS는 대한민국 공작기계 산업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다시 살펴보고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전시회”라고 평가하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차원에서도 산업 발전을 위한 길에 적극적으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ㅇ 산업통상자원부 김성열 산업성장실장은 SIMTOS의 산업적 의미를 강조하며, “공작기계를 비롯해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기술과 제품들은 우리나라 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 기술”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대한민국이 글로벌 산업 강국으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SIMTOS 참가 기업들의 역할이 매우 컸다”고 평가하고, 정부 역시 공작기계 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ㅇ 김 실장은 특히 ‘AI 기반 자율제조 기술을 중심으로 한 공작기계 및 수요산업 육성 정책’과 ‘공작기계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 지원’, 그리고 ‘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 등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대한민국 기계산업이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ㅇ 개막식 이후 주요 인사들은 1·2전시장을 순회하며 주요 참가기업과 테마관을 방문했다. 제1전시장에서는 ㈜스맥, 케이씨엔씨㈜, 위아공작기계㈜, 화천기계㈜, ㈜DN솔루션즈를 방문해 국가 제조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장비, 가공 기술 및 제품을 관람했으며, 제2전시장에서는 ㈜인터엑스, AI Factory 테마관, ㈜레인보우로보틱스, ㈜에이치케이, 한국트럼프㈜, 보더레이저 등을 방문해 디지털 제조와 자율제조 기술을 직접 확인했다. □ SIMTOS 2026은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 △툴링 및 측정기술관 △절단가공 및 용접기술관 △프레스 및 성형기술관 등 5개 전문관과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M.A.D.E. in SIMTOS)’을 통해 금속가공 기반의 생산제조기술 흐름과 제조 AX 시대의 산업구조 변화를 입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ㅇ 이와 함께 이번 전시회는 전시와 기술정보 교류를 넘어 인재까지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제2전시장 7홀 ‘AI Factory 테마관’에서는 장비·데이터·AI가 결합된 미래 제조 시스템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글로벌 제조 AX 혁신 컨퍼런스’, ‘여성 엔지니어 네트워크 포럼’, ‘오픈스테이지 세미나’, ‘커리어커넥트(채용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시·산업·비즈니스 생태계 전반의 연결성과 확장성을 강화하고 있다. ㅇ 이밖에도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약 10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SIMTOS 2026에서는 디지털 제조와 제조 AX 트렌드를 전문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테크니컬 가이드 투어’를 비롯해 ‘스탬프 투어’, ‘경품 이벤트’, ‘포토존’ 등 다양한 참관객 체험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ㅇ 한편, 1984년 시작된 SIMTOS는 40여 년간 제조 산업과 함께 성장하며, 이제는 단순한 장비 전시를 넘어 전시·컨퍼런스·비즈니스 매칭·인재 연결이 결합된 글로벌 생산제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SIMTOS 2026은 정부가 선정한 ‘글로벌 Top 전시회’로서 국제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제조 산업을 연결하는 핵심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제조업의 미래가 펼쳐지는 SIMTOS 2026, 4월 13일 개막 제조업의 미래가 펼쳐지는 SIMTOS 2026, 4월 13일 개막 □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회장 김원종)가 주최하는 제21회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The 21st Seoul International Manufacturing Technology Show 2026, 이하 SIMTOS)이 오는 4월 13일(월)부터 4월 17일(금)까지 5일간 KINTEX 제1, 2전시장(102,431㎡)에서 개최된다. ㅇ ‘AI Autonomous Manufacturing Meets Talent(AI 자율제조, 인재와 연결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SIMTOS 2026에는 35개국 1,300개 기업이 6,000부스 규모로 참가하며, 5일간 약 10만 명의 참관객(해외 5천 명 포함)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 KINTEX 제1전시장에는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 툴링 및 측정기술관이 구성돼 절삭가공 장비부터 핵심 부품과 제어기술, 공구 및 측정 솔루션까지 생산제조 기술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ㅇ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에서는 DN솔루션즈, 스맥, 위아공작기계, 화천기계 등 국내 주요 기업과 FANUC, 한국야마자키마작 등 글로벌 기업이 참가해 머시닝센터, 터닝센터, CNC 자동선반, 복합가공기 등 최신 장비를 선보인다. 특히 CNC 국산화 기술개발을 위해 설립된 합작법인 ‘KCNC(케이씨엔씨)’가 참가해 국내 CNC 기술을 선보인다. ㅇ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은 장비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유닛과 자동화·지능화 제어기술을 집중 조명한다. 공작기계 유닛, 이송·구동계, 모터·센서, 제어시스템 등이 전시되며, 삼천리기계, 서암기계공업, 한성GT 등 국내 기업과 Siemens, NSK 등의 글로벌 기업이 참가한다. ㅇ ‘툴링 및 측정기술관’에서는 고정도 절삭공구와 첨단 측정·계측 솔루션이 소개된다. 한국야금, 와이지-원, 한국OSG 등 국내 공구기업과 미쓰도요, 헥사곤, 칼자이스, 마르포스 등 글로벌 기업이 참여해 비접촉 기반 품질관리 기술과 머신비전, 3차원 스캐닝 시스템 등을 선보인다. □ 제1전시장이 금속절삭가공 기반의 정밀 솔루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면, 제2전시장 9~10홀은 판금·소성가공 중심의 대면적·대출력 생산기술을 아우르는 공간이다. ㅇ ‘절단가공 및 용접기술관’과 ‘프레스 및 성형기술관’에서는 레이저·워터젯·로봇용접 등 고효율 절단·접합 기술과 고속·고정밀 프레스·성형 자동화 솔루션이 집중 전시된다. 에이치케이, TRUMPF, AMADA 등 주요 기업이 참가해 디지털 기반 절단·용접 자동화 기술을 선보이며, 프레스 및 성형 분야에서도 글로벌 기업과 국내 전문기업이 참여해 자동화 흐름을 제시한다. □ KINTEX 제2전시장 7~8홀에서 운영되는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M.A.D.E. in SIMTOS)은 AI 자율제조 시대의 핵심 기술을 집약한 미래 제조 플랫폼이다. ㅇ 인터엑스, 레인보우로보틱스, 뉴로메카 등 국내 기업과 글로벌 로봇·엔지니어링 기업이 참여해 디지털트윈, AI Factory, MES, 통합 자동화 솔루션, 3D프린팅·적층제조,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등 제조 DX 전주기 기술을 선보인다. ㅇ 특히 특별전 내 디지털 제조기술 테마관 중 하나인 ‘Machine on AI 테마관’에서는 글로벌 표준 기반 AI 자율제조 실증 시연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장비 중심의 기존 전시를 넘어 데이터 기반 자율제조로 확장되는 제조 기술의 흐름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 SIMTOS 2026 기간에는 글로벌 제조 트렌드 공유부터 신제품 발표회, 첨단 기술 정보 교류까지 산업 전문가·기술 리더·실무 엔지니어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ㅇ 글로벌 제조 AX 혁신 컨퍼런스는 ‘AI-Driven Next-Generation Manufacturing’이라는 대주제 아래, 10개의 세부 주제별로 60여 개의 세션이 발표된다. 이를 통해 피지컬AI, 디지털트윈, 다크팩토리 등 최신 제조 AX 트렌드와 우주항공·자동차 등 수요산업의 혁신 전략을 공유한다. ㅇ 또, 생산제조 분야 여성 인재의 성장과 연결을 지원하는 ‘여성 엔지니어 네트워크 포럼'에서는 산업계 여성 리더 강연과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가업체의 신제품·신기술 런칭 발표회장이 될 ‘오픈스테이지 세미나’에서는 디지털제조 트렌드 선도를 위한 혁신 기술이 발표된다. ㅇ 이밖에도 SIMTOS 2026에서는 채용 플랫폼인 커리어커넥트(채용박람회)가 오프라인 잡페어(현장 상담·면접)와 온라인 채용관으로 운영되며, 바이어상담회(MatchMaking4U), 테크니컬 가이드투어, 스마트 스탬프투어 등 참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 SIMTOS 2026은 대한민국 제조혁신의 방향을 가늠하고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비교·분석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전략적 플랫폼이다. ㅇ SIMTOS 사무국은 “글로벌 제조업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AI 융합 기술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전환기에 놓여 있다”며 “절삭가공부터 로봇·디지털 제조까지 전 공정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 SIMTOS를 통해 제조업의 미래를 준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ㅇ SIMTOS 2026 참관을 위해서는 사전등록이 필수이며, SIMTOS 공식 홈페이지(simtos.org)를 통해 등록할 수 있다. 사전등록 시 전시 및 부대행사 정보와 관심 기업·제품 정보를 뉴스레터로 미리 확인할 수 있다. ㅇ 한편, 1984년 대한민국 최초의 공작기계 전시회로 출발한 SIMTOS는 40여 년간 국내 제조혁신의 흐름을 함께해 왔다. 절삭·정밀가공 중심 전시회에서 출발해 자동화·로봇·디지털 제조를 아우르는 종합 생산제조기술 플랫폼으로 성장한 SIMTOS는 이제 단순한 장비 전시를 넘어 전시·상담·컨퍼런스·인재매칭이 결합된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최근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한 ‘글로벌 Top 전시회’로 지정되며 국제 경쟁력을 갖춘 대표 제조산업 전시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SIMTOS 2026 출품 키워드로 본 생산제조 트렌드 ① AI 기반 자율·지능화 제조를 이끄는 새로운 생산 표준 제시 ② 변하지 않는 경쟁력 ‘초정밀·고속·고부가가치화’ ③ 지속가능 제조를 만드는 에너지관리·공정 효율 솔루션 □ 생산 인력 부족, 초정밀 가공 수요 증가, 복잡해진 공정 구조,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등 제조 환경의 변화는 공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판단하고 운영되는 ‘자율·지능화 제조’ 체계 구축을 요구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글로벌 에너지 가격 상승은 제조기업에 공정 최적화와 설비 효율 향상, 열관리 기술 등 지속가능 제조 전략 강화도 요구하고 있다. ㅇ SIMTOS 2026에서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AI 기반 생산 시스템, 초정밀 가공을 지원하는 핵심 요소 기술, 에너지 효율과 공정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다양한 제조 솔루션이 소개될 예정이다. ① AI 기반 자율·지능화 제조를 이끄는 새로운 생산 표준 제시 □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에서는 AI 기반 공정 제어, 공정 복잡도를 해결할 복합가공 기술, 디지털 제조 플랫폼 등 절삭가공의 패러다임 변화를 반영한 다양한 장비와 솔루션이 집중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ㅇ DN솔루션즈는 다양한 제조 솔루션을 탐험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아 전시 콘셉트를 ‘DN솔루션즈 유니버스(DN SOLUTIONS UNIVERSE)’로 정하고, 자동차·반도체·항공우주 등 다양한 수요산업에 대응할 맞춤형 솔루션 12종과 AI 솔루션, 디지털트윈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ㅇ 위아공작기계는 머시닝센터와 터닝센터, 협동로봇, AGV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지능형 공장인 Physical AI 기반 통합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인다.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이 솔루션은 실제 공장의 지능형 생산 환경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ㅇ 스맥은 신제품 멀티태스킹 선반(STX 2600)을 필두로 제조 현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전략 기종들을 대거 포진시켰다. 최초 공개되는 이 모델은 하이엔드 시장 공략을 위하여 정밀도를 바탕으로 생산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ㅇ 화천기계는 자사의 차세대 제어 플랫폼인 HARMONY 컨트롤러가 적용된 복합가공기와 수평형 머시닝센터, 머시닝센터를 통해 기계와 소프트웨어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스마트 가공 환경을 제시할 예정이다. ㅇ 또 KCNC는 공작기계용 제어기와 모터, 모터 드라이브 등 핵심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정밀 제어 기술의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차세대 AI 기반 스마트 자율제어 기술을 선보인다. ㅇ 대성하이텍 역시 AI·로봇 산업을 겨냥한 초정밀 가공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 솔루션은 스위스턴 CNC 자동선반과 컴팩트 머시닝센터를 중심으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머시닝 솔루션이다. ㅇ 이밖에도 FANUC은 사출성형과 로봇 자동화를 결합한 솔루션, 방전가공에 협동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시스템을 공개하며 24시간 무인화를 지향하는 생산제조 환경을 제안할 예정이다. □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에서는 생산 설비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 판단을 내리고, 원격 지원과 설계·가공 자동화를 구현하는 AI 기반 제조 플랫폼 기술들, 제조 혁신을 구현하는 핵심 요소인 로봇 자동화 솔루션도 소개된다. ㅇ AI 제조 솔루션 기업 인터엑스는 AI 자율공장 기술을 비롯해 생성형 AI, 디지털트윈, 데이터 스페이스 기반 공급망 기술 등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제조 현장의 데이터 활용과 생산 최적화를 지원하는 AI 플랫폼을 제시할 예정이다. ㅇ 레인보우로보틱스는 협동로봇, 모바일 로봇, 이동형 양팔 로봇 등 다양한 로봇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지능형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 회사는 구동계·제어·소프트웨어·알고리즘을 아우르는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물류·조립 공정에 적용할 수 있는 로봇 기반 자동화 환경을 제시할 계획이다. ㅇ 또 EF엔지니어링은 스카라 로봇 PnP 장비와 6축 다관절 로봇 이송·조립 시스템 등 로봇 기반 자동화 설비를 선보이며 초정밀·고속·고부가가치 제조 구현 사례를 제시한다. 디에이치테크는 파나소닉 용접 로봇을 적용한 아크 용접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공개할 예정이다. ㅇ 제조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한국엠텍이 CAD/CAM 소프트웨어를 통해 제조 현장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공 공정을 최적화하는 디지털 제조 환경을 제시하며, 모두솔루션은 설계·데이터 관리 통합 솔루션을 통해 제품 설계부터 데이터 관리, 협업까지 연결되는 디지털 제조 환경을 선보인다. ㅇ 이밖에도 엣지크로스가 장비 컨트롤러와 센서 데이터를 수집해 클라우드로 전송하고, 원격 제어 명령을 장비로 전달하는 데이터 연결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며, 제조 서비스 플랫폼 기업 크렐로는 AI 기반 자동 견적 및 즉시 발주 기능을 통해 실시간 제조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제조 플랫폼을 공개한다. ② 변하지 않는 경쟁력 ‘초정밀·고속·고부가가치화’ □ 초정밀·고속 가공을 기반으로 한 고도화된 생산제조기술은 항공·우주, 반도체, 로봇 등 고부가가치 산업의 수요 충족으로 이어진다.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에서는 자동화와 공정 효율 개선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에너지 효율까지 구현할 수 있는 핵심 부품과 자동화 기술들이 소개된다. ㅇ 삼천리기계는 고정밀 가공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로터리 테이블과 제로포지션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 장비는 고정밀 가공과 고효율 생산 환경을 구현하면서 에너지 효율 개선과 작업 편의성까지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ㅇ 또 서암기계공업은 높은 파악력과 고속 회전을 동시에 구현한 중공유압파워척과 고부가가치 가공에서 요구되는 높은 위치 정밀도와 반복 정밀도를 구현하는 커빅커플링을 필두로 초정밀·고속 가공 환경에 대응하는 핵심 부품을 선보인다. ㅇ 지멘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AI, 디지털트윈, 최신 CNC 하드웨어, 지속가능성 솔루션을 통해 설계부터 검증, 생산, 에너지관리까지 shop floor 전반을 연결한 자율 제조의 미래를 제시한다. 전시 현장에서는 AI와 디지털트윈이 결합된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shop floor에서 구현되는 자율적이고 지능적인 제조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ㅇ 이밖에도 런아웃 5㎛, 백래시 0 수준의 정밀도를 구현한 DR2 로터리 테이블을 출품하는 한즈모트롤, 고속 가공 환경을 위한 고주파 스핀들 유닛과 고속 스핀들을 통해 고정밀·고속 가공 환경 구현이 가능한 솔루션을 선보일 삼보기공 등이 금속가공의 초정밀화와 고부가가치화를 실현할 기술 소개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 툴링 및 측정기술관에서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절삭 공정 모니터링, 공구 상태 분석, 인라인 측정 등 공정 데이터 기반의 품질 관리 기술들이 주요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ㅇ 한국야금은 Omega-Tech™, Edge-Tech™, Ion plus – Tech™ 등을 적용하여 우수한 공구 수명과 가공 안정성을 제공하는 기술재종 인써트를 비롯해 고절입(최대 12mm) 직각 가공이 가능한 탄젠셜 양면형 4코너 직각 밀링 공구, 고품위&고능률 탑 솔리드 인덱서블 드릴 시리즈 등을 선보인다. ㅇ 마팔하이테코의 부스에서는 안정적인 생산 환경과 고부가가치 가공 체계 구현을 위한 공구 관리(TMS), 설비 유지관리(MMS), 공장 운영관리(TAMS) 등 통합 서비스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가공 공정을 정밀 분석하고 최적의 공구 및 절삭 조건을 제시함으로써 생산 효율과 정밀도를 동시에 높일 통합 툴링 솔루션을 홍보할 예정이다. ㅇ 와이지-원은 고경도강 정삭가공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초경 엔드밀을 선보이며 고난도 가공 환경에 대응하는 공구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다인정공은 안정적인 런아웃 성능을 구현한 고파지력 유압척과 자동선반용 유압척을 선보이며 고정밀 가공 환경을 지원하는 클램핑 기술을 공개한다. ㅇ 한국OSG는 프리미엄 공구 라인업 A-Series를 공개해 가공 안정성과 공구 수명, 생산 효율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하며, 마토코리아는 WTO 정밀 툴홀더를 통해 고정밀 공구 클램핑 기술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초정밀 가공 환경에서 요구되는 안정적인 런아웃 성능과 가공 품질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 통합 측정 기술 역시 공정 중 품질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불량 발생과 재가공을 줄이고 가공 품질을 높이는데 기여한다. ㅇ 글로벌 측정 솔루션기업인 Mitutoyo는 ‘자동화/디지털화’를 핵심 키워드로, 스마트 제조 환경에 최적화된 측정 솔루션을 선보인다. Mitutoyo의 주요 전시품은 간편한 조작성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작업자의 숙련도 의존도를 낮춘 스마트 비전 시스템과 가공 직후의 부품을 자동으로 측정하여 공정 피드백을 즉시 반영할 수 있는 인라인 3차원 측정기이다. ㅇ Hexagon은 공작기계 프로그래밍 시간을 최대 75%까지 단축하며, 자동 프로그래밍 기능을 통해 생산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는 AI 기반 CAM 프로그래밍 솔루션을 출품한다. 또 두루무역은 한 번에 6자유도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어 공작기계의 기하 오차 분석과 성능 검증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Laser 측정 시스템을 선보인다. ㅇ 이밖에도 고정밀 측정 시스템 PRISMO와 ScanBox를 통해 복잡 형상과 내부 결함까지 검사할 수 있는 지능화된 솔루션을 선보일 ZEISS와 모듈형 공작기계 모니터링 및 공정 제어 플랫폼을 소개할 Marposs가 주요 측정솔루션 기업으로 참가한다. ③ 지속가능 제조를 만드는 에너지관리·공정 효율 솔루션 □ 판금가공은 에너지 소비가 높은 산업 분야 중 하나로, 관련 기업들은 에너지 절감과 효율 향상을 위한 기술 개발에 노력해 왔다. 이러한 흐름은 이번 전시회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나며, 절단가공 및 용접기술관과 프레스 및 성형기술관에서 관련 기술과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다. ㅇ 에이치케이(HK)는 로봇을 활용해 소재 이송과 적재를 자동화함으로써 불필요한 작업 동선과 대기 시간을 줄이고 공정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로봇 전기 절곡기와 휴대용 공냉식 용접기를 소개한다. 또한 최신 레이저 가공기 제품군과 함께 장비 상태와 작업 내역을 PC와 모바일을 통해 모니터링하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장비 운용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ㅇ TRUMPF 역시 소재 투입부터 가공 완료까지 전 공정을 무인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소형 자동창고 시스템을 필두로, 공정 자동화와 데이터 기반 생산 최적화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에너지 효율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판금가공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추가 인력 없이 자율적인 절곡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이동식 로봇 절곡 자동화 셀도 소개할 예정이다. ㅇ 이밖에도 Salvagnini가 자동 절곡과 핸들링 사이클을 통해 작업 공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PX 자동절곡기를 선보이며, 국도머신은 에너지 절감과 저발열, 저소음을 구현하면서도 안정적인 고효율 생산성을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CNC 절곡기를 출품한다. □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는 생산 공정의 에너지 효율 향상은 친환경 제조를 실현하는 핵심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에너지 절감 및 효율 향상을 위한 제품과 기술, 솔루션은 SIMTOS 2026 전관에서 소개되는 중요 트렌드 중 하나다. ㅇ 스마트공작기계코리아는 장시간 가공에서도 우수한 열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고강성·고정밀 더블 컬럼 수직형 머시닝센터를 출품한다. ㅇ 한성GT가 소개할 오일스키머는 수용성 절삭유에 혼입된 습동유 및 기계유 등을 분리하여 제거하는 장치로, 혐기성 박테리아 발생을 근원적으로 억제하여 탁월한 절삭유 수명 연장 효과를 가져온다. ㅇ 또 마토코리아는 드럼 및 임펠러 회전으로 오일 회수율이 99.5%에 달하는 오일미스트를 출품해 생산제조 공장의 친환경화 방안을 제시하며, 오일탱크코리아와 루팩스는 MQL 기술과 친환경 수용성 절삭유를 소개할 예정이다. □ 이처럼 SIMTOS 2026에서는 AI 기반 자율제조 기술부터 초정밀 가공을 위한 핵심 요소 기술, 에너지 효율 중심의 지속가능 제조 솔루션까지 생산제조 기술의 주요 흐름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ㅇ 빠르게 변화하는 제조 산업의 기술 방향과 생산 혁신의 해법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될 SIMTOS 2026은 글로벌 생산제조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보여주는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컨퍼런스·테마관·채용이 하나로 연결되는 2전시장 7~8홀 - 디지털 제조 전주기를 아우르는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특별전’ - 산업별 AX 전략을 제시하는 ‘제조 AX 혁신 컨퍼런스’ - 데이터 기반 글로벌 표준 자율제조 실증, ‘Machine on AI 테마관’ - 기술과 인재를 잇는 채용 플랫폼, ‘커리어커넥트(채용박람회)’ □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KINTEX에서 개최되는 SIMTOS 2026은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특별전(M.A.D.E. in SIMTOS)’을 통해 제조 산업의 미래 청사진을 입체적으로 제시한다. 이번 특별전은 단순한 장비 전시를 넘어, 컨퍼런스와 커리어 프로그램, 데이터 기반의 자율제조 생태계 실증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통합 플랫폼으로 기획되었다. □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특별전은 5개 품목별 전문관과 연계해 생산제조 분야의 디지털화를 가속화할 혁신 기술과 솔루션을 집중 조명한다. ㅇ 이 전시회에서는 디지털트윈 기반 공정 시뮬레이션, AI Factory 및 차세대 MES 솔루션, 3D프린팅·적층제조 기술, 다이캐스팅 기술,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등 제조 DX를 구현하는 전주기 기술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하드웨어 중심의 전통 제조 기술과 소프트웨어·데이터·AI 기술이 결합된 통합 솔루션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 전시와 함께 열리는 ‘제조 AX 혁신 컨퍼런스’는 AI가 이끄는 차세대 제조혁신 전략을 산업별로 심층 조명하는 전문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AI-Driven Next-Generation Manufacturing(AI가 이끄는 미래제조 체험)’을 주제로 제2전시장 7·8홀 컨퍼런스룸과 오픈스테이지에서 진행된다. ㅇ 5일간 12개 주제에서 49개의 세션이 발표될 이번 컨퍼런스에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 3D프린팅연구조합,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한국다이캐스팅학회, 한국생산제조학회 등 주요 산업·학계 기관이 참여해 산업별 AX 적용 전략과 현장 사례를 공유한다. ㅇ 개막일에는 ‘제조 AX, 단순 자동화를 넘어 자율형 지능공장으로’를 주제로 제조 혁신의 방향을 제시하며, 둘째 날인 4월 14일에는 Physical AI와 적층제조 기반 차세대 제조 전략, 우주항공 제조공정 고도화 및 기술 혁신 등을 비롯한 4개 주제에서 17개 세션의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ㅇ 3일 차인 4월 15일에는 AX와 DX 적용을 통한 플라스틱 산업의 제조혁신, 자동차부품 경쟁력 고도화를 위한 AI 스마트 제조, 강구조물 제작 공장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제안 등 4개 주제를 중심으로 14개의 세션 발표가 예정돼 있다. ㅇ 이밖에도 4월 16일과 17일 양일에는 AI 자율제조 실현을 위한 디지털트윈과 피지컬 AI의 융합 등 3개 주제에서 14개의 산업 특화 세션이 이어진다. ㅇ 이번 컨퍼런스는 기술 트렌드 소개에 그치지 않고, 산업별 적용 전략과 실행 사례, 표준화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며 기업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전시장에서 기술을 체험하고, 컨퍼런스에서 전략을 정리하는 구조는 이번 특별전의 핵심 경쟁력이다. □ 특별전의 또 다른 핵심은 「Machine on AI(부제:다크팩토리)」 테마관이다. 약 100부스 규모로 조성되는 이 공간은 장비와 데이터·AI 기술을 연결해 글로벌 표준 기반 AI 자율제조를 실증하는 시연 플랫폼이다. ㅇ 테마관은 데이터 통합, 제조 AI 활용, 글로벌 표준화 확산이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먼저 파편화된 제조 데이터를 규격화하고, 통합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단일화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한다. 이를 기반으로 공정 데이터의 실시간 분석과 이를 활용한 AI 기반 자율 제어를 실현해 가는 과정을 시연할 예정이다. ㅇ 이 테마관에서는 특별전 내에서의 데이터 활용 생태계 시연뿐만 아니라, 타 전문관 개별 부스 장비와 원격으로 연동해 실시간 가동 상태와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테마관을 구성해 장비와 데이터 구조를 통합하는 새로운 제조 패러다임을 보여주는 실증 공간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ㅇ 이를 통해 ‘Machine on AI’라는 명칭처럼, 기계 위에 AI를 단순히 얹는 개념을 넘어 제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업이 함께 만드는 미래 공장의 표준 모델도 제시할 계획이다. □ SIMTOS 2026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특별전은 기술 혁신의 장이자 인재를 연결하는 채용 플랫폼이기도 하다. ‘커리어커넥트(채용박람회) in SIMTOS’는 생산제조 분야 구인·구직자를 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약 80개 기업과 대학 취업지원센터가 참여한다. ㅇ 온라인 채용관은 2026년 1월 22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되며, 기업 채용정보 등록과 구직자 매칭 신청, 상담·면접 스케줄링을 지원한다. 전시 기간 중에는 제2전시장 7~8홀에서 오프라인 잡페어가 열려 현장 상담과 면접, 기업 채용설명회, 취업 토크쇼가 진행된다. ㅇ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면접 메이크업, AI 모의면접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구직자는 산업 이해와 취업 준비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ㅇ 특히 커리어커넥트는 전시장에서 기업의 기술력과 조직 분위기를 직접 확인한 뒤 채용 상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산업 현장과 인재를 잇는 실질적 연결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ㅇ SIMTOS 사무국은 “이번 특별전은 이러한 제조혁신의 해법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고, 연결하는 공간’으로 구현했다”라며, “참관객은 혁신적인 기술과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는 동시에, 산업 전문가의 인사이트를 공유받고, 채용 현장의 분위기까지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밸브월드엑스포 2026, 참가 확대 밸브월드엑스포 2026, 참가 확대 밸브월드엑스포 2024 전경 / 사진. 라인메쎄 Valve World Expo 2026를 중심으로 한국 산업용 밸브 기업들의 해외 진출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경남테크노파크 공동관 운영과 함께 국내 기업들의 참가가 늘어나며 글로벌 시장 공략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세계 최대 밸브 전문 전시회인 Valve World Expo 2026은 12월 1일(화)부터 12월 3일(목)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격년으로 열리는 글로벌 산업 플랫폼으로, 2024년 행사에서는 35개국 558개 기업이 참가하고 15,464㎡ 규모 전시가 진행됐다. 이번 전시회는 밸브와 밸브 부품을 비롯해 액추에이터, 펌프, 컴프레서, 엔지니어링 서비스,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포괄한다. 석유·가스, 화학, 해양·오프쇼어, 수처리, 자동차, 발전, 의료 등 주요 수요 산업과 공급 기업을 연결하는 핵심 비즈니스 장으로 평가된다. 글로벌 주요 기업들도 대거 참가를 확정했다. SLB, Rotork, ABB Ltd, SAMSON AG, KSB SE & Co., Bray International, AUMA Riester GmbH & Co. KG 등 글로벌 선도 기업들이 참여하며 산업 내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국내 기업의 참여도 확대되고 있다.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한국 공동관이 운영될 예정이며, 경남 지역 기업 약 6개사가 참여한다. 이와 함께 현재까지 총 15개 국내 기업이 개별 참가를 확정했다. 밸브 분야에서는 발루션, 서흥MCO, 정도기계, GP인터내셔날, 플로닉스 등이 참가하며, 액추에이터 및 포지셔너 분야에서는 노아액츄에이션, 에이치케이씨, 인테로, 지니스, 코사플러스, 티씬, 티엠지코리아, 파워제넥스 등이 참여한다. 이 외에도 스트레이너(우성플로텍), 펌프(아이넴) 등 다양한 기술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 나선다. 최근 산업 전반에서 제어 밸브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석유·가스와 전력 산업뿐 아니라 제약, 식음료 등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정밀 제어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 증가가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국내 시장 역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IMARC Group에 따르면 한국 산업용 밸브 시장은 2024년 약 14억 9,036만 달러 규모를 기록했으며, 2033년까지 약 25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산업 자동화 확산과 안전 규제 강화, 인프라 투자 증가가 주요 성장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Valve World Expo는 단순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이 가능한 플랫폼으로 평가된다. 방문객의 절반 이상이 구매 및 투자 의사결정에 관여하는 핵심 관계자로 구성돼 있으며, 2024년에는 87개국 8,578명의 산업 전문가가 참가했다. 특히 석유·가스(65%), 화학(48%), 수처리(41%), 해양·오프쇼어(28%), 수소 및 재생에너지(27%), 발전(26%) 등 주요 수요 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방문해 참가 기업에 높은 사업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6월 8일(월)까지 가능하다. 이번 전시회는 글로벌 EPC 기업과 최종 수요 산업 의사결정자와의 직접 연결을 통해 신규 프로젝트 발굴과 수출 확대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로 주목된다. 한편, ‘wire Tube China 2026’과 ‘Urban Steel Expo 2027’ 등 관련 글로벌 전시회 역시 참가사 모집이 진행 중이며, 참가 문의는 라인메쎄를 통해 가능하다.
한국AI·로봇산업협회, 산업학위제 도입 추진 한국AI·로봇산업협회, 산업학위제 도입 추진 사진. 한국AI·로봇산업협회 한국AI·로봇산업협회가 기업과 대학 간 협력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고급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산업학위제(가칭)’ 도입을 추진한다. 해당 제도는 기존 박사학위와 차별화된 산업 맞춤형 학위 체계로, 2027년부터 본격 도입될 예정이다. 이번 산업학위제는 산업 수요에 기반한 실무형 고급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역량을 교육 과정에 직접 반영함으로써, 학문 중심 교육과 산업 현장 간의 간극을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제도 설계에 앞서 산업계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기업 대상 의견 수렴에 나섰다. 주요 요청 사항은 ▲산업학위제 활용 여부 ▲도입 시 기대효과 또는 미활용 사유 ▲도입 과정에서의 우려 사항 ▲제도 안착을 위한 정부 지원 필요 사항 등이다. 본 의견 수렴은 4월 14일(화)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산업계에서는 해당 제도가 도입될 경우, 기업 맞춤형 인재를 조기에 확보할 수 있고 연구개발(R&D)과 현장 기술 간 연계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로봇, 반도체, 배터리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는 실무형 고급 인재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만큼, 산업학위제가 이를 보완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AI·로봇산업협회는 이번 의견 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학위제 세부 도입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제도 설계를 통해, 기업과 대학이 공동으로 인재를 양성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산업학위제 도입은 단순한 교육 제도 개편을 넘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직결되는 정책으로 평가된다. 향후 제도 정착 여부에 따라 국내 산업 생태계 전반의 인재 구조와 기술 경쟁력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투비소프트, AI Agent 기술지원 서비스 자체 개발하며 기술지원 속도, 품질 극대화 투비소프트, AI Agent 기술지원 서비스 자체 개발하며 기술지원 속도, 품질 극대화 AX를 위한 기업용 개발 플랫폼 전문기업 투비소프트는 AI Agent 기반 내부 기술지원 이력 검색 서비스를 자체 개발하고, 사내에 축적된 기술지원 데이터를 활용한 AI 자산화 및 기술 실증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제품서비스·고객지원·해외지원 등 맞춤형 CS AI 화면 / 사진. 투비소프트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검색 기능 개선을 넘어 장기간 축적된 고객지원 및 기술 데이터를 AI 기반으로 재구성해 실제 업무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지능형 검색 체계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내부에 축적된 기술 지식의 활용도를 높이고, AI 기술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투비소프트는 기존 단어 매칭 방식의 한계였던 낮은 검색 정확도를 개선하기 위해 대형언어모델(LLM)과 임베딩 기술을 결합한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검색 증강 생성) 기술을 적용해 문맥과 의도를 이해하는 의미 기반(Semantic) 검색 체계를 구현했다. 사용자가 자연어로 문제 상황을 입력하면 AI가 질문의 의도를 분석하고, 과거 기술지원 사례 중 문맥상 가장 유사한 이력을 자동으로 찾아 제공한다. 또한 검색 결과에는 참조 문서 정보와 메타데이터가 함께 제공돼 기술 검증과 후속 대응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제품서비스·고객지원·해외지원 등 각 조직의 업무 특성과 데이터 유형을 반영한 맞춤형 구조로 설계돼 파일럿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서비스 조직은 외근 비중이 높은 현장 업무 환경을 고려해 모바일 기반 AI 검색 환경을 적용했다. 워크플로 자동화 도구를 활용해 영업관리 시스템 내 기술지원 이력을 자동 추출·벡터화하고, 고성능 AI 모델을 결합해 현장에서도 모바일 기기만으로 신속한 기술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과거 지원 내역과 사이트 상황을 즉시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고객지원 조직은 최근 5년간 축적된 6만5000여 건의 방대한 지원 내역을 벡터데이터로 변환해 관리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검색 엔진 기반 키워드 검색으로는 찾기 어려웠던 유사 접수 사례를 의미 기반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탐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고객과의 통화 및 원격 지원 과정에서 발생한 대화를 자동으로 추출·분석해 적절한 대응 여부를 확인하고 관련 정보를 시스템에 등록하는 프로세스를 도입함으로써 기술지원 대응 품질과 업무 효율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해외지원 조직 역시 AI Agent를 활용해 장문의 상담 기록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상담 내용을 △문의 개요 △원인 및 대처 방법 △해결책 등으로 구조화해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제공한다. 또한 별도의 번역 과정 없이 한국과 일본 등 해외 사용자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언어 기반 자동 번역 기능도 적용됐다. 이번 서비스 개발은 사내에 축적된 기술지원 및 고객지원 데이터를 AI 학습과 활용이 가능한 형태로 전환하는 ‘AI 데이터 내재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기술 문의 대응 시간을 줄이고, 향후 전사적인 AI 활용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투비소프트는 이번 AI Agent 기반 검색 서비스는 사내에 축적된 기술지원 데이터를 단순 기록이 아닌 AI 자산으로 전환해 실제 업무에 활용하기 위한 첫 단계라며, 앞으로도 AI 테스트와 다양한 기술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빠르게 변화하는 AI 환경에 대응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