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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L과 솔트룩스이노베이션, 실시간 AI 통번역 솔루션 ‘DeepL Voice’ 제품군 선보여 DeepL과 솔트룩스이노베이션, 실시간 AI 통번역 솔루션 ‘DeepL Voice’ 제품군 선보여 글로벌 AI 번역 기업 DeepL과 국내 공식 파트너사 솔트룩스이노베이션이 오는 5월 6일~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AI EXPO KOREA 2026’에 공동 참가해 AI 통번역 솔루션 ‘딥엘 보이스(DeepL Voice)’의 전 제품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DeepL Voice 솔루션 / 사진. DeepL 이번 전시에서 양사가 공개할 딥엘 보이스는 △비대면 화상 회의용 ‘딥엘 보이스 포 미팅(DeepL Voice for Meetings)’ △일대일 대면 대화 특화형 ‘딥엘 보이스 포 컨버세이션(DeepL Voice for Conversations)’ △기업 시스템 연동형 ‘딥엘 보이스 API’ △실시간 음성 통역 서비스 ‘딥엘 보이스 투 보이스(DeepL Voice to Voice)’ 등 총 네 가지 제품으로 구성된다. 딥엘 보이스는 다양한 억양과 환경을 반영한 폭넓은 데이터셋으로 학습된 AI 모델을 기반으로 하며,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높은 번역 품질과 정확도를 제공한다. 딥엘 보이스 포 미팅은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 줌(Zoom) 등 주요 화상회의 플랫폼과 연동돼 참석자 각자가 모국어로 발언하면 실시간 번역 자막으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한다. 언어 장벽 없이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해 회의 참여도와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높이며, 회의 대화록 및 번역본 다운로드, 메모·회의록 자동 작성 등 생산성 기능도 함께 지원해 업무 프로세스 간소화에 기여한다. 딥엘 보이스 포 컨버세이션은 1대1 대면 대화에 특화된 모바일 솔루션으로, 두 가지 보기 모드를 통해 한 기기에서 두 사람이 각자의 언어로 번역된 자막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어 현장 업무 환경에서 즉각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딥엘 보이스 API는 기업이 딥엘의 음성 번역 기능을 자사 내부 애플리케이션이나 CS 센터 등 고객 응대 시스템에 직접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PI 형태의 솔루션이다. 기업 고유의 시스템 환경에 맞춘 유연한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활용 가치를 지닌다. 딥엘 보이스 투 보이스는 대면·비대면 회의는 물론 현장 직원 교육, 고객 응대 등 다양한 업무 상황에서 즉각적인 음성 번역을 제공하며, 언어가 다른 환경에서도 원활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한다. 양사는 이번 AI EXPO KOREA 현장에서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실시간 통번역 기술과 문서 번역, 음성 기반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의 다양한 활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방문객이 직접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부스’를 운영해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즉시 도입 상담도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재 전 세계 20만 개 이상의 기업 및 기관이 활용하는 DeepL의 AI 번역 솔루션은 높은 번역 정확도와 자연스러운 표현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솔트룩스이노베이션은 DeepL의 국내 최초 공식 파트너사로서 기업 고객 대상 AI 번역 도입 컨설팅부터 운영, 전문 번역가의 후편집(Post-Editing) 서비스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의료·제약, IT, 법률 등 전문 분야에서 축적된 번역 노하우를 바탕으로 AI 번역의 한계를 보완하고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 가능한 고품질 번역 결과를 제공한다. 양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다국어 문서 처리, 글로벌 고객 대응, 해외 진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언어 문제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해결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제시하며,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경쟁력 강화와 AI 기반 언어 기술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확산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크린텍, 빛마루방송지원단에 자율주행 청소로봇 ‘L4’ 공급 크린텍, 빛마루방송지원단에 자율주행 청소로봇 ‘L4’ 공급 사진. 크린텍 청소로봇 및 산업용 청소장비 기업 크린텍이 빛마루방송지원단에 자율주행 청소로봇 ‘L4’를 공급하며, 복합 인프라 환경에서도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빛마루방송지원단은 방송 스튜디오와 제작 공간, 부대시설이 함께 운영되는 복합 환경으로, 일반 시설 대비 더 높은 수준의 자율주행 성능과 안정성이 요구되는 현장이다. 다양한 동선 변화와 장비 이동이 빈번하게 발생해 청소 자동화 구현 난도가 높은 곳으로 평가된다. 이번 공급 과정에서는 복수의 자율주행 청소장비를 대상으로 실제 운영 환경 기반 테스트가 진행됐다. 평가 기준은 빈번한 동선 변경 대응 능력, 안정적인 자율주행 운용 성능 등이었으며, 실제 현장 조건을 반영한 검증 방식으로 이뤄졌다. 최종 선정된 L4 모델은 고성능 AI 연산 기반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바탕으로 복잡한 실내 환경에서도 정밀한 주행이 가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장비는 NVIDIA AI GPU를 기반으로 초당 32조 연산 처리가 가능하며, 최대 150m 거리 인식이 가능한 3D LiDAR를 탑재해 장애물 회피 및 경로 최적화 능력을 확보했다. 이 같은 기술력은 테스트 전 항목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보이며 최종 선정으로 이어졌다. 특히 다양한 환경 변화에도 끊김 없는 자율주행과 정밀 인식 능력이 강점으로 작용했다. 크린텍 관계자는 “빛마루방송지원단은 청소 품질 표준화와 작업 효율 개선, 인건비 절감, 스마트 시설 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요구 조건 속에서 L4 모델의 기술적 차별성이 실제 운영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검증됐다”라고 밝혔다. 크린텍은 앞서 인천국제공항 자율주행 청소로봇 도입 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방송시설 적용 사례까지 확보하며 적용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공항과 같은 초대형 공공 인프라뿐 아니라 방송시설과 같은 복합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함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 크린텍은 공공기관과 대형 복합시설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청소로봇 적용 범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다양한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데이터 기반 청소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스마트 시설 관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한편, 크린텍은 1992년 설립 이후 산업용 청소장비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을 선도해온 기업이다. 미국 청소장비 기업 테넌트(TENNANT)와 딜러십 계약을 체결한 국내 유일 판매 법인으로, AI 기반 자율주행 청소로봇과 데이터 솔루션을 결합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 무인 자율 굴착기 첫 인도 HD현대사이트솔루션, 무인 자율 굴착기 첫 인도 무인 굴착기 / 사진. HD현대사이트솔루션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무인 자율 굴착기를 실제 건설 현장에 처음 투입하며 건설장비 자율화 시대의 전환점을 만들었다. AI 기반 자율화 기술과 스마트 굴착기 플랫폼을 결합한 이번 사례는 생산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실증 성과로 평가된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AI 자율화 기업 그라비스 로보틱스와 협력해 유럽 건설그룹 키바그의 공사 현장에 무인 자율 굴착기를 인도했다고 4월 29일(수) 밝혔다. 해당 장비는 스위스 투겐 지역 건설 현장에 투입된다. 이번에 공급된 장비는 HD현대사이트솔루션 계열사 HD건설기계의 22톤급 중형 굴착기로, 자체 스마트 굴착기 플랫폼과 그라비스 로보틱스의 AI 자율화 기술이 결합된 ‘리얼 엑스(Real-X)’ 솔루션이 탑재됐다. 이 솔루션은 작업 목표를 사전에 설정하면 사람의 개입 없이도 굴착, 이동, 토공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장비는 깊이 3m, 폭 12m, 길이 1km 규모의 토공 작업을 무인 자율 방식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작업자의 피로도나 숙련도에 영향을 받지 않고 일정한 품질을 유지하면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어, 유인 장비 대비 평균 약 120% 수준의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공급은 양사가 공동으로 추진해온 ‘건설장비 자율화 협력 프로젝트’의 첫 실증 결과다. 양사는 지난해 독일에서 열린 바우마 2025에서 건설장비 자율화 실증을 위한 MOU를 체결한 이후 기술 협력을 이어왔다. 이후 유럽과 북미 주요 전시회에서 ‘리얼 엑스’ 장비 시연을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 검증을 확대해왔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지난 2019년부터 건설장비 무인 자율화 기술 개발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스위스 현장 적용을 계기로 상용화 단계에 본격 진입했다는 평가다. 향후 유럽 및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다양한 건설 현장에 무인 자율 장비 적용 사례를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 김판영 전무는 “이번 프로젝트는 무인 자율 건설장비 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건설 현장의 안전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높이고, 글로벌 건설기계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셀플러스코리아, 현대모비스와 자율주행 데이터 리플레이 솔루션 공급 계약 체결 셀플러스코리아, 현대모비스와 자율주행 데이터 리플레이 솔루션 공급 계약 체결 운전자 모니터링(DMS) 성능을 검증하는 모습 / 사진. 셀플러스코리아 엣지컴퓨팅 기반 자율주행 기술 기업 셀플러스코리아가 글로벌 자동차 부품사 현대모비스와 자율주행 데이터 리플레이 솔루션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셀플러스코리아는 Tier-1 레퍼런스를 공식 확보하며 글로벌 OEM 및 부품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자율주행 기술이 고도화되면서 단순 데이터 수집을 넘어 실제 주행 환경을 얼마나 정밀하게 재현하고 검증하느냐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셀플러스코리아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고정밀 데이터 리플레이 패키지’를 기반으로 연구소 내에서 실차 환경을 구현하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계약의 핵심 솔루션인 ‘CanTransmit’은 차량 내 L-CAN·M-CAN 통신 데이터를 사용자 조건에 맞춰 동시에 제어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다. CAN 채널별 최대 10개 메시지를 독립적으로 설정·전송할 수 있으며, GUI 기반 검증 시나리오를 ini 파일 형태로 저장·재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반복 검증 효율을 높이고 ms 단위 전송 주기를 기반으로 실제 차량과 유사한 통신 환경을 재현해 개발 사이클 단축 효과를 제공한다. 글로벌 안전 규제 강화도 수요 확대의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GSR과 Euro NCAP 등 규제 환경 변화로 운전자 및 탑승자 모니터링 시스템(DMS/OMS) 검증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ICMU 리플레이 장치’ 역시 주요 공급 품목으로 포함됐다. 해당 장치는 2M·5M 카메라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며 최대 3채널 영상과 L-CAN·M-CAN 데이터를 동시에 재현한다. PCIe 기반 리플레이 PC에서 ECU 입력단으로 직접 연결하는 구조를 적용해 별도 변환 없이 영상 신호를 전달함으로써 인캐빈 알고리즘 검증 정확도를 높였다. 셀플러스코리아는 이미 글로벌 고객사 납품 경험을 바탕으로 검증된 기술력을 확보한 상태다. 이번 계약으로 Tier-1 부품사 레퍼런스를 공식화하면서 신규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들의 기술 검증 부담을 낮추고, 고정밀 검증 인프라 구축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셀플러스코리아 박경준 이사는 “자율주행 검증 환경에서는 실제 도로 상황을 얼마나 정밀하게 재현하느냐가 핵심”이라며 “실제 개발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 재현 정확도와 검증 효율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계약을 계기로 고객사의 개발 기간 단축과 검증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맞춤형 검증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셀플러스코리아는 자율주행 데이터 리플레이 솔루션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견적 상담과 기술 시연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자율주행 센서 데이터 취득·처리·원격 모니터링부터 센서 퓨전 검증, 엣지 AI 알고리즘 개발까지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하며 스마트팩토리, 드론, CCTV, 커넥티드카 등 다양한 산업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PCI 파마 서비스, 10억 달러 투자로 미국 무균 충전·약물-기기 결합 역량 확대 PCI 파마 서비스, 10억 달러 투자로 미국 무균 충전·약물-기기 결합 역량 확대 사진. PCI 파마 서비스 글로벌 CDMO 기업 PCI Pharma Services(PCI 파마 서비스, 이하 PCI)가 10억 달러(약 1조 원) 이상을 투입해 미국 내 무균 충전·완제 공정과 약물-기기 결합 전달 역량을 대폭 확대한다. 제약 제조업체들이 공급망 안정성과 미국 내 생산 기반 확보를 중시하는 흐름에 대응한 전략적 투자다. 이번 투자는 미국과 유럽 전반에 걸쳐 진행되는 대규모 인프라 확장의 일환으로, 임상 단계부터 상업화까지 의약품 개발·제조·임상시험 공급·조립·패키징을 통합 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핵심 프로젝트는 San Diego 캠퍼스에 구축되는 1억 달러 규모의 고속 아이솔레이터 충전 라인이다. 해당 설비는 즉시 사용 가능한(RTU) 프리필드시린지와 카트리지를 대상으로 하며, 2028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한다. 완공 시 기존 생산능력의 두 배 이상 확대가 기대된다. 이는 미국 식품의약국 승인 제품 45개 이상을 생산 중인 해당 캠퍼스의 두 번째 아이솔레이터 기반 충전·완제 라인이 된다. 샌디에이고 캠퍼스는 프리필드시린지·카트리지 무균 충전뿐 아니라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펩타이드, 나노입자, mRNA, 단일클론항체(mAbs), 단백질 등 다양한 주사제와 고활성 의약품을 처리할 수 있는 동결건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 다른 핵심 거점인 Bedford 캠퍼스에서는 GMP 기준을 충족하는 아이솔레이터 기반 바이알 및 동결건조 라인이 구축되고 있다. 해당 설비는 분당 400유닛, 최대 30만 바이알 배치 생산이 가능하며 연간 3,300만 바이알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이와 함께 고활성 의약품 전용 무균 충전 라인도 추가 구축돼 미국 내 차별화된 생산 인프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PCI는 두 캠퍼스에 자동 시각 검사(AVI) 시스템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연간 프리필드시린지 및 카트리지 7,000만 개 이상, 바이알 4.000만 개 이상을 처리할 수 있는 품질 관리 체계를 확보했다. 약물-기기 결합 영역에서도 투자가 확대된다. Philadelphia와 Rockford 캠퍼스에서는 오토인젝터 및 조립 인프라 확충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향후 6개월 내 단계적으로 가동되며, 생산 규모와 유연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특히 2027년에는 세 번째 오토인젝터 라인이 추가되며, 연간 2억 5,000만 개 이상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멀티 디바이스 대응 설계와 고속 통합 조립 공정을 통해 라벨링과 2차 패키징까지 일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두 지역은 PCI의 패키징 센터 오브 엑설런스(CoE) 거점으로, 콜드체인 보관을 포함한 대규모 생산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연간 처리 능력은 블리스터 4,000만 유닛, 병 7,000만 개, 바이알 7,500만 개에 달한다. 개발 역량 강화도 병행된다. 베드퍼드와 스페인 레온에는 의약품 개발 우수성 센터가 구축된다. 해당 시설은 동결건조, 제형 개발, 분석, 약물-기기 결합, 장기지속형 주사제, 안과용 제품 등을 포괄하며, 바이오의약품과 소분자 의약품 모두를 지원한다. 베드퍼드 센터는 5월, 레온은 6월 가동될 예정이다. PCI Salim Haffar 최고경영자는 “제약 산업은 변곡점에 있으며 제조업체들은 규모와 속도, 품질과 규제 대응 역량을 갖춘 미국 기반 파트너를 요구하고 있다”라며 “이번 투자로 혁신 치료제의 개발과 상업화를 지원하고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LS일렉트릭, 3000억 규모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 수주 LS일렉트릭, 3000억 규모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 수주 사진. 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이 북미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대형 수주를 잇달아 확보하며 전력 인프라 ‘배전 슈퍼사이클’의 핵심 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를 기회로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빠르게 확대하는 흐름이다. LS일렉트릭은 글로벌 전력 기업 Bloom Energy와 약 3,190억 원(2.2억 달러) 규모의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월 29일(수)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LS일렉트릭은 뉴멕시코주에 구축되는 메이저 빅테크 기업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사업에 배전반, 변압기 등 주요 배전 설비를 일괄 공급할 예정이다. AI 산업 성장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맞물리며 전력 인프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LS일렉트릭은 북미 시장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하며 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실제 LS일렉트릭은 이달 1,700억 원 규모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사업에 이어 추가 수주까지 확보하며 계약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766억 원, 영업이익 1,266억 원으로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최근 북미 전력 시장은 초고압 송전 중심에서 데이터센터, 마이크로그리드 등 배전 중심 구조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데이터센터는 24시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필수인 만큼 고효율·고신뢰성 설비, 빠른 납기, 유지보수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LS일렉트릭은 품질 경쟁력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기반으로 현지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미국 유타주와 텍사스주를 중심으로 현지 생산 및 공급망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납기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 대응 속도를 개선하며 추가 수주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차세대 데이터센터 전력 기술로 주목받는 직류(DC) 배전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전력 변환 단계를 줄여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직류 배전은 데이터센터 업계에서 빠르게 확산되는 추세다. 회사는 저압직류배전(LVDC) 솔루션과 천안 사업장 ‘DC 팩토리’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