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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제22차 에너지위원회 개최 산업부, 제22차 에너지위원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지난 2월 22(월) 제6기 에너지위원회를 출범하고 제22차 에너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22차 에너지위원회에서는 ①2021년도 에너지분야 주요정책 추진 방향 ②에너지 탄소중립 혁신전략 수립 방안 ③분산에너지 활성화 로드맵 수립 방안 ④원전 관련 주요 현안 처리 방안 등 총 4개 보고안건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정부는 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에너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2월,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법을 통과시켜 세계 최초 수소에너지 확대 움직임을 본격화했으며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한국판 뉴딜의 일환으로 포함된 그린뉴딜로 친환경에너지원인 태양광, 풍력, 수소 가스 등을 확대하고 화석연료인 석탄 및 화력 발전, 원전의 점전적인 축소를 통안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기틀마련에 나섰다. 정부는 지속적인 저탄소 정책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 지구온난화에 대응하고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인프라 확대와 이에 따른 국민 호응을 이끌어 간다는 계획이다. 에너지위원회에서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 관련 사업을 면밀히 검토하고 에너지 탄소중립 혁신전략을 수립, 중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공급, 계통, 수요, 산업, 제도 등의 전주기 정책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지난해 말, 제5차 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과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등을 통해 미래 에너지 전환에 따른 수급 전략을 발표한 정부는 재생에너지 전환에 따른 전력 수급 변동성에 대응하고 향후 활성화될 수 있는 자가발전에 의한 전력 안전성을 유지할 수 있는 분산에너지 관련 정책을 지속 검토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종합적인 중장기 전략을 담은 ‘분산에너지 활성화 로드맵’을 통해 분산에너지의 시장 도입에 따른 안전성을 제고하고 시스템 구축을 통한 인프라 활성화를 촉진할 수 있도록 법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산업부는 에너지위원회를 거쳐 2017년 말 에너지 전환 로드맵에 따라 건설이 중단된 원전 신한울 3·4호기와 관련해 27일 만기 예정이었던 사업허가 기간을 2023년 말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이로서 신한울 3·4호기의 최종 건설 결정권은 다음 정권이 갖게 됐다. 산업부는 발표를 통해 “한수원에게 발생할 불이익을 방지하고 원만한 사업종결을 위한 제도가 마련될 때까지 사업허가를 유지한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신한울 3·4호기는 원자로 제작비 및 기타 용역비 등으로 약 7천 억 원이 투자된 점을 감안하면 취소시 발생할 수 있는 손실이 크다는 것이 산업부의 입장이다. 다만, 한편에서는 탈원전 기조를 유지하던 정부가 지난해 10월 월성1호기 조기폐쇄 결정의 타당성 검토 조사에서 전력 판매단가, 폐쇄에 따른 인건비 절감 등의 비용을 추정, 경제성을 지나치게 났게 평가했다는 감사원의 결과로, 탈원전 정책이 제동이 걸리게 되면서 실질적인 원전 중단에 조심스러운 입장이 된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이와 관련해 산업부는 ‘월성1호기 즉시가동중단 결정의 타당성에 대한 종합적인 판단으로 볼 수 없다’라고 한계점을 적시한 것이라고 지적하며 경제성외의 안전성, 지역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월성1호기 조기폐쇄 결정에 문제가 있다고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월성1호기 조기폐쇄에 대한 향후 정책 추진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에너지 전환 계획을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성윤모 장관은 “탄소중립은 우리에게 분명히 도전적인 과제이지만 우리경제의 지속성장을 위해 반드시 가야 하는 길인만큼, 모든 경제주체들의 능동적인 준비와 선제적 대응을 통해 기업과 산업생태계 경쟁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의 기회로 적극 활용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진플라임 IN-HOUSE ONLINE 제2관' 전격 오픈 '우진플라임 IN-HOUSE ONLINE 제2관' 전격 오픈 IN-HOUSE ONLINE 제2관 메인 화면 플라스틱 사출성형기 업계의 글로벌 리더 (주)우진플라임(이하 우진플라임)이 온라인 오픈부스 ‘우진플라임 IN-HOUSE ONLINE 제2관(WOOJIN PLAIMM IN-HOUSE ONLINE EXHIBITION, Hall 2)’을 추가 오픈했다고 밝혔다. 앞서 우진플라임은 3D모델링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전시회를 기획함으로써, 장비의 외관부터 형체부, 사출부, 유압부, 구성 모듈까지 세부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이들은 방문객들의 동선을 고려한 디자인 설계로 관람 편의를 높인 한편, 오프라인 전시회의 한계를 고려한 전시 기획으로 사출성형기에 대한 내부 구조 및 구성 요소를 모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제2관은 지난 온라인 전시회의 후속관으로, 새롭게 출시된 TE-G5, TB-G5, DL-G5 등의 신기종 제품 라인업을 살펴볼 수 있다. 우진플라임은 절전형 전동식 사출성형기 TE-G5, 절전형 유압식 사출성형기 TB-G5, 절전형 투플레이튼 직압식 사출성형기 DL-G5 라인업을 소개하면서 국내 비즈니스의 활성화를 도모했다. 아울러 국내·외 비즈니스를 위한 네트워크 공간을 마련, 제품 및 브랜드에 관한 모든 것을 교류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기업은 국내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고, 글로벌 시장의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우진플라임은 A5 시리즈를 살펴볼 수 있는 1전시장과 함께 신기종 G5 시리즈를 살펴볼 수 있는 2전시장을 오픈하며, 국내·외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시회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간단한 접속으로 전시된 제품 라인업을 살펴볼 수 있어 사용자들의 만족도 역시 높다. 우진플라임은 차별화된 전시 콘텐츠로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하고, 다수의 참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진플라임 관계자는 “지난 2월 22일(월) 개관한 IN-HOUSE ONLINE 제2관에서는 당사의 신기종 G5 시리즈를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다”라며, “오픈 이후 많은 업계 관계자들이 온라인 전시관을 찾았다. 당사는 제2관에 이어 오는 4월에 제3관을 개관함으로써 더 많은 정보를 관람객들에게 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동식 사다리, 안전인증 제품으로 더욱 안전하게 사용하세요! 이동식 사다리, 안전인증 제품으로 더욱 안전하게 사용하세요! 사다리는 산업 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기인물로, 산업 재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사다리에 의한 사고 예방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안전보건공단에서도 사다리의 올바른 사용에 대한 안전 수칙을 지키도록 권고하고 있다. 오성마이더스의 이동식 사다리는 이러한 작업자의 안전을 위해 개발됐다. 해당 사다리는 안전인증 제품으로 신뢰성이 높고, 더불어 편리성을 충족해 다양한 작업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하중 고정 방식으로 멈춤 기능이 간편한 오성마이더스의 이동식 사다리는 작업자가 사다리에 올라가면 하중에 의해 바퀴를 보호하고 있는 고무범퍼 프레임이 내려와 자동으로 고정되기 때문에 이동할 때는 자유롭게 쓰고 사용할 때는 안전하게 고정돼 간편한 사용법으로 작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한 이동 시 바퀴가 장착되어 있어 수월하다. 안전면에서는 각파이프 용접 방식으로 내구성이 강하고 안전 가이드 설계로 작업 시 흔들림을 최소화했으며, 발판면의 엠보싱 처리로 미끄럼 방지 효과에 우수하다. 그리고 2단 사다리 상부에 난간을 부착해 오르내리거나 작업 시 낙상을 예방하고 안정감 있게 사용이 가능(이동 시 손잡이로 활용)하다. 오성마이더스 관계자는 “최근 이동식 사다리가 일부 사양이 변경됐다. 기능성과 심미성을 모두 갖춘 발판면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고, 바퀴는 더욱 안전하고 견고하게 바뀌었으며, 색상은 무광의 고급스러운 분체도장으로 세련미를 강조했다. 그리고 사다리의 다양한 높이 구성과 난간 부착으로 활용도와 안정감이 업그레이드됐다.”면서 “이처럼 오성마이더스는 이동식 사다리를 끊임없이 업그레이드시키면서 고객의 만족을 더욱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로나로 얼어붙은 제조업계, 위기 돌파를 위한 해답 협동로봇 코로나로 얼어붙은 제조업계, 위기 돌파를 위한 해답 협동로봇 협동로봇을 조작하며 협업중인 로봇 관리자, 출처: 유니버설 로봇 코로나 19 팬데믹은 발생 이후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장기화되고 있어 국내 경제가 큰 타격을 입고 있으며, 단기간에 회복이 쉽지 않아 보인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광업·제조업조사 결과는 제조업이 코로나 19 이전에 이미 침체기를 맞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사업체 수는 늘었지만, 종사자 수나 출하액, 부가가치 측면에서는 전년대비 감소했다. 인력구조 측면에서 산업 종사자 수의 감소, 젊은 세대의 유입이 적어 노동력의 고령화가 제조산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킨 셈이다. 2019년 광업 제조업조사 결과(잠정), 출처: 통계청 문제는 제조업의 부진이 코로나 19로 인해 더욱 악화되었다는 점이다. 지난해 4월에는 제조업 공장 가동률이 68.6%까지 떨어지면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에 도달했고, 제조업의 고용환경도 더욱 악화되었다. 통계청이 발표한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제조업 취업자가 지속적으로 감소해 11월에는 11만 3000명으로 제조업 취업자 감소폭이 확대되었다. 코로나 19로 인해 제조업 생산과 운영에 있어 위기에 봉착하게 된 것이다. 더불어 신규로 등록된 공장의 숫자도 감소되었다. 서울경제가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통계청의 '전국 공장 등록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9년 하반기 19만 4,504개)에 대비해 2020년 상반기(19만 3,582개)에 등록된 공장의 건수가 922곳이나 감소되었다고 한다. 공장등록이 감소세를 보이는 것은 해당 분석결과가 발표되기 시작한 2006년 이후 15년 만에 처음이다. 제조업이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점을 감안할 때, 위기 상황에서 제조업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제조업은 변화하고 대비하지 않으면, 다른 위기가 봉착했을 때 존속하는 것을 기대하기 어렵다. 앞으로 다가올 위기에 대비해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제조환경과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위기에 대처하는 제조업의 첫 걸음, 협동로봇 도입 생산성과 경쟁력이 핵심인 제조업은 이를 지키는 것이 관건일 것이다. 팬데믹이 초래한 비대면 활동 증가와 제조업의 생산중단 문제와 같이 위기에 봉착했을 때 같은 현상이 일어나지 않게 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제조업 부진의 근본적인 원인이었던 제조업의 인력구조 측면이 가장 시급한 문제이며, 이는 협동로봇 도입을 통해 해소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협동로봇은 사람 팔과 같이 움직이는 경량용 산업로봇이다. 덴마크의 글로벌 기업 유니버설 로봇(Universal Robots)이 최초로 협동로봇을 상용화한 후 국내에서도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서비스업, 제조업, 헬스케어 산업 등 여러 방면에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유니버설 로봇의 협동로봇은 원격으로 조작이 가능해 대면으로 일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공장을 가동할 수 있다. 이로 인해 24시간 공장 가동이 가능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생산을 중단할 필요가 없이 지속적인 공장 가동이 가능하다. 만약 협동로봇을 사용하는 데 있어 문제가 생기면 원격으로 언제 어디서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쉬운 인터페이스 구성으로 프로그래밍 경험이 없는 사람도 쉽게 조작할 수 있다. 유니버설 로봇에서는 협동로봇의 활용을 다양화하고 중소기업의 자동화를 격려하기 위해 협동로봇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유니버설 로봇 공인인증 교육센터를 설립해 협동로봇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생산라인에 배치되어 작업중인 협동로봇, 출처: 유니버설 로봇 제조업체들은 기존 산업용 로봇보다 저렴하고 설치가 쉬운 협동로봇을 작업공간의 변형 없이 도입할 수 있다. 협동로봇을 이용한 자동화 시스템은 투자원금을 빠르게 회수할 수 있고 다양한 공정에 활용이 가능하여 실용성 또한 갖추고 있어 제조업체들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다. 그리고 일정한 품질의 제품생산으로 생산성 향상이 가능하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 제조업의 강력한 경쟁력이 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팬데믹으로 제조업의 자동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협동로봇 사용이 가속화되고 있지만 팬데믹 이후 동로봇과 함께 일하는 제조환경의 변화는 막을 수 없는 대세가 되어가고 있다. 제조업의 생산성을 유지하면서 제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선 협동로봇의 도입이 필수 불가결할 것이다. 협동로봇을 도입함으로써 근로자와 로봇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고, 위기에 대비한 유연한 근무환경과 노동시장을 구축함으로써 강력한 제조산업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ETAP 오토메이션’ 투자 확대 슈나이더 일렉트릭, ‘ETAP 오토메이션’ 투자 확대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ETAP 오토메이션의 지배 지분을 인수하고, 양사의 사업적 시너지로 전기설계의 디지털화 및 관리의 효율성을 가속화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e.com/kr/ko/, 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미국 전력 시스템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을 위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ETAP 오토메이션(이하 ETAP)의 지배 지분을 인수하며 협력 강화에 나선다. 전 세계 10,000개 이상의 설계 및 엔지니어링 기업이 신뢰하는 ETAP는 디지털 트윈 동급제품을 기반으로 고객 전력 시스템을 시뮬레이션, 제어 및 최적화를 지원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번 ETAP 투자로 기존 전력 시스템의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공급업체에 구애받지 않는 소프트웨어 기반 모델링, 설계, 실시간 예측 시뮬레이션 및 미션 크리티컬 전력 시스템의 설계 및 운영이 가능하다. 엔드-투-엔드 라이프사이클(end-to-end lifecycle)의 디지털화를 제공하고 미션 크리티컬, 전력 및 그리드 애플리케이션에 향상된 효율성, 지속 가능성 및 복원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화의 확대는 에너지 전환의 핵심 원동력이다. 양사의 협력은 친환경 데이터 센터와 탄력 있는 전력망을 위한 길을 열어 재생 가능 에너지, 마이크로그리드, 연료 전지 및 배터리 저장 기술을 더 잘 통합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중요한 프로세스 및 하이브리드 산업, 발전소 및 그리드, 데이터 센터, 철도 및 공항의 글로벌 고객 및 파트너는 향상된 모델링, 설계 및 예측 가능한 유지 보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다. 또한 이 새로운 솔루션을 통해 모델링에서 설계, 운영에 이르기까지 생산 과정 전반에 이르는 전력 시스템 성능 개선으로, 그리드 자산 성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