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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한우테크(주), 지중선로 유지·보수 전문가 신뢰도가 요구되는 대형 공장 및 정부 부처에 용역 제공 허령 기자 2017-10-10 14:00:58


지중선로 유지·보수 전문 기업 한우테크(주)(이하 한우테크)가 5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2017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해 브랜드를 홍보했다.

 

 

동사는 20여 년 전 미국 UTILX, 독일 SebaKMT와 전력신기술 기술제휴를 맺은 이래 현재까지 한국전력공사 및 대형공장 지중케이블의 열화진단 및 절연강 등의 지중선로 유지·보수 업무를 수행해왔다.

 

 

한우테크는 고도의 전력공급신뢰도가 요구되는 대형공장 및 군부대의 지중케이블 열화진단 및 케이블큐어 공사를 시행함으로써 안정적인 전력설비 체제를 구축, 지중사고를 예방해 왔다. 또한 활선 PD 진단 뿐만 아니라 지중케이블의 중간에서 단락 및 지락지점을 찾아내는 고정점참지작업, 지중케이블 경과지등 지하매설물확인, 지중케이블 상확인 등의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한우테크의 지중선로 유지·보수 레퍼런스로는 ▲포항제철 ▲동국제강 ▲LG화학 ▲금호석유화학 ▲삼남석유화학 ▲한화석유화학 ▲LG니꼬 ▲LG전자 ▲GS칼텍스 ▲삼성전기 ▲공군사령부 ▲전투비행단 ▲한국철도공사 ▲서울메트로 ▲아세아제지 ▲한국델파이 ▲KCC 등이 있다.

 


한편, 2017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전기전력설비관 ▲ESS산업관 ▲발전·원자력플랜트산업관 ▲LED조명산업관 ▲전력·에너지신기술특별관 ▲스마트그리드산업관으로 구성됐으며, 송·변전설비 및 기자재를 비롯해 최근 다양한 산업군에서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배터리 및 에너지 저장 기술, 각종 발전 설비 및 기자재 및 조명 장치, 에너지 관리 시스템 및 스마트홈·빌딩기술 등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제품들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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