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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기계전] (주)해암이엔지, 공장자동화의 선구자 산업기기의 비 가동 시간 줄여 설비 가동 효율 제고 허령 기자 2017-10-25 10:02:12

 

공장자동화 및 플랜트 전장설비 전문 기업 (주)해암이엔지(이하 해암이엔지)가 10월 24일(화)부터 27일(금)까지 개최된 ‘2017 한국기계전(KOMAF 2017)’에 참가해 관련 제품을 선보였다.

 

 

해암이엔지는 공장 자동화 분야(전기, 전자, 계장)의 산업 현장에서 품질향상 및 공정개선, 기타 응용범위의 FA 기기를 폭넓게 적용, 산업기기의 비 가동 시간을 줄여 설비의 가동 효율을 제고한다.

 

 

동사는 ▲자동차 ▲자동화설비부품 품질관리 ▲핸드폰 ▲각종 전기·전자부품 성능시험 등에 필요한 측정·계측장비 및 센서류를 취급하는데, 세부 제품으로는 ▲R.C.A 마모시험 ▲코팅시험 ▲부품조립검사 ▲인장·압축·하중시험 ▲변위·단자측정 ▲로드셀 ▲압력 ▲토크 ▲가속도 ▲데이터메모리 ▲시험장비 ▲계측센서 등을 생산·납품한다.

 

 

한편,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지난 10월 24일(화)부터 27일(금)까지 나흘 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7 한국기계전은 제조업의 기반이 되는 부품 및 기계 분야 기술을 비롯해 IT융합 기술, 스마트팩토리, 드론, 로봇 등이 한 자리에 모인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산업대전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20개국 600여 개의 업체들이 참가해, △계측제어기기 △고무‧플라스틱 △공작기계 △광학‧정밀기기 △기계류 △산업일반 △에너지 △엔지니어링 △자동화 △로봇 등의 제품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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