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충남 상생 중소기업 펀드 4월부터 기업 직접투자 경기-충남 상생 중소기업 펀드 4월부터 기업 직접투자 이주형 기자 2007-03-06 12:48:23
경기도는 충청남도와 공동으로 「경기­충남 상생 중소기업 펀드」2차분을 결성하고 오는 4월부터 양도 중소기업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충남 상생 중소기업 펀드」의 결성은 경기도와 충청남도 소재의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개발과 지원을 위해 500억원을 목표로 지난 해 3월 250억원 규모의 1차 펀드결성을 완료했으며 운용사인 한화기술금융에서 현재 3개 기업에 35억원을 투자했다. 2차분 펀드 결성도 지난 2월 21일 심사를 통해 한국기술투자㈜를 상생펀드의 전문운용사로 선정했고 경기도와 충청남도에서 각각 50억원, 운용사가 50억원을 출자하고, 은행, 기관투자자 등 민간자본 100억원을 추가 유치한 후 4월말까지 250억원 규모의 펀드결성을 마치고 당초 조성 목표인 500억원을 달성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제2차「경기-충남 상생 중소기업 펀드」는 지난해 7월 13일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이완구 충청남도지사가 공동발표한 상생발전합의문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도의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되는 것으로 2년차에 접어든 양도 간 상생발전 사업을 더욱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상생펀드는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에 의한 창업투자조합으로서 경기도와 충청남도에 소재한 기업 중 비상장된 우수 중소기업에 우선적으로 60%이상을 투자하며, 핵심기술력을 보유하고 시장규모와 성장잠재력이 풍부한 기업이 주요 투자대상이다. 앞으로도 경기도와 충청남도는 상생 협력사업을 추진하면서 중소기업에 대한 경영, 기술, 판로, 수출, 금융 등 각종 기업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기업성장과 경쟁력 증가에 역점을 두고 지원 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상생펀드를 통해 정책자금의 융자와 신용보증 외에 기업 투자자금을 조성해 성장단계의 유망 중소기업을 지원해서 창업활성화, 고용창출, 매출증가,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에서 높은 성장발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문의처 : 경기도청 기업지원과 자금지원담당(031-249-3272) 출처 : 경기도청 홈페이지 : http://www.gg.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