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원자력 쇄빙선, 원자력 비상정보를 다루기 위한 훈련 수행
Murmansk 항구에 정박해 있는 Sovietsky Soyuz라고 불리는 원자력 쇄빙선(nuclear icebreaker)에서의 감압으로 인하여 대기로 방사능 물질을 방출되었다고 일부 과학자들은 말한다. 사람들 사이에서 일부 사상자가 발생했다. 아니다! 원자력 쇄빙선의 모든 것은 완벽하게 안전하다. 원자력 쇄빙선 Sovietsky Soyuz는 지난 월요일에 사고가 발생되지 않았다. (출처: Atomflot)
만약 러시아 원자력 관료들이 이 사건의 이미지를 수정하지 않고, 필수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가들의 뒤에서 사건을 숨겨서 사실을 잘못 인지하도록 한다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이것은 로사톰의 Melikhova가 정보훈련 세미나 동안 쇄빙선 항구에서 하루종일 훈련 세션 동안 전달한 메시지와 같다.
원자력산업계는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 “IBRAE가 로사톰에 의해서 감시되는 원자력 시설에 그런 훈련 세션을 수행하도록 허락한 것은 처음있는 일”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로세네고아톰(러시아의 원자력 유틸리티)은 유사한 훈련 세션을 수행하지만 다른 시설에는 수행하지 않는다”고 그녀는 지난 월요일 세미나에서 참석한 기자에게 말했다.
Melikhova는 방사능 사고에 대해서 공공에게 알리는 것이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고무적인 일은 아니며, 그 사고가 어떻게 발생했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파악을 하는 러시아 사람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그녀의 평가에 따르면 원자력발전소는 훌륭하게 건설되었으며, 규칙적으로 다양한 사고 시나리오를 훈련하고 있다. “우리는 오늘날 인터넷 시대에 사고를 숨기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고 그녀는 말했다.
Atomflot의 책임자인 Vyacheslav Ruksha는 훈련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Atomflot이 운영하는 시설은 오래 전부터 그 사실을 인지해왔다. “외국 매체들과 함께 한 우리의 최초 국제 세미나는 벨로나에서 1995년에 개최되었다”고 Ruksha 책임자는 말했다. “이 세미나는 Lepse(원자력선)에 집중되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Ruksha 책임자는 Atomflot이 수십 년 동안 사용된 원자력선에 대해서 방사능 위험에 관한 관심을 끌기 원했다. 이 배는 Murmansk 가운데 사용후핵연료를 보유한 채로 존재하고 있다. 그 당시 벨로나의 세미나에 75명의 외부 저널리스트를 초대하여 Lepse가 국제적인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고 그는 덧붙였다. 한편, Lepse는 최종적으로 Murmansk의 북쪽에 위치한 Nerpa 조선소에서 퇴역을 기다리고 있다.
‘사고’
Atomflot에서 수행되는 훈련은 원자력 사고 후에 고안되었다. 외부 인자로 인해서 Sovietsky Soyuz 쇄빙선은 원자로 설치 이후 최초로 냉각재 상실 사고로 인한 손상을 입었다. 그 원자로는 자동으로 정지되었으며, 내부 구조물은 보호되었다. 2시간에 걸쳐서 쇄빙선의 선원들은 핵연료봉의 감압을 피하기 위해서 냉각시스템을 복구하는데 노력했다. 그러나 2시간 반 후, 부지 인근에 정확히 알 수 없는 양의 방사선 물질이 공기 중으로 누출되었으며, 그 외 지역에는 어떤 방사능 오염을 야기하지 않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Atomflot 노력으로 그 사고를 국소화시켰다.
그러나 사고 과정 동안 방사선 감시 기술자가 부상을 입었으며, 심각하지 않은 피폭 수준으로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독립 전문가들은 환경 방사능의 분석을 수행했으며, Atomflot 부지 외 다른 지역은 허용 방사능 수치를 초과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Murmansk 및 다른 지역의 주민들의 건강에 위협을 주지 않았다.
보고와 정보의 복잡성
많은 정보-훈련 세미나의 참석자들은 Murmansk Regional Administration의 언론에서는 아무도 이 훈련에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망했다. 국제 관찰자와 기자들과 함께 비상서비스부, IBRAE, 연방 의료생명기구 및 Murmansk Regional Administration의 대표들이 이 세미나에 참석했다.
언론 센터의 주요 업무는 과도한 패닉 상태에 빠지지 않도록 유도하고 방사능 누출에 대해서 공공에게 경보와 효과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구성된다. Melikhova는 방사능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 여전히 안전 제한치 이내에 있다고 설명하는 일은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빈번하게 사람들이 방사선 및 원자력 사고에 대한 단어를 들을 때, 그들은 패닉 상태에 빠지고 그들의 건강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없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다. 다른 어려움은 만약 원자력 사고가 발생하면 로사톰이 30분 이내에 정보를 제공할 의무가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광범위하게 동의한다. 사고가 발생할 것 같은 환경에서 최초 공식적인 정보는 러시아의 비상서비스부에서 나와야 할 것이다.
훈련이 보여주는 것
참여자들은 훈련의 조직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만족했다. 저널리스트들은 비상서비스부와 Murmansk Administration 및 Atomflot 대표에게 박수 갈채를 보냈다. 그러나 실제 비상시에 많은 운영기구로 인하여 자료를 취합하여 어떤 정보를 받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다. 또한, 그들은 공식적인 정보의 부재에서 소문이나 잘못된 정보가 문제를 심각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그러나 Atomflot은 만약 이것이 훈련이 아니라면 사고는 더 빨리 처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만약 노출이 실시간으로 발생된다면 더 빨리 제거될 것”이라고 Atomflot의 책임엔지니어인 Mustafa Kashka는 말했다.
■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http://mirian.kist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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