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국내 최초 유비쿼터스 시설농업용 다목적 로봇 '세레스(Ceres)' 제작발표회
전북대, 국내 최초 유비쿼터스 시설농업용 다목적 로봇 '세레스(Ceres)' 제작발표회
이주형 기자
2007-01-23 09:03:30
차세대 국가성장동력의 하나로 결정되어 국가적 차원의 역량이 총집결 되고 있는 로봇 산업은, 2020년에는 자동차 산업을 능가하는 1,000조원 규모로 시장이 확대되어 1가구 1로봇의 국민로봇시대를 개막하며 미래 중추 산업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주)CMS(CEO 차석경)가 연구 위탁하여 전북대학교(기계항공시스템공학부 유범상 교수, 생물자원시스템공학부 김성민 교수)가 주관으로 전주대학교(기계자동차공학과 김진수 교수)가 공동 참여하여 국내 최초로 시설농업용 다목적 로봇 [세레스(Ceres)]개발을 완료하고 2007년 1월 22일(월) 오후 2시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부공농장에서 시연회를 개최한다.
[세레스]는 각종 시설물에 농약 등의 액체물을 인간을 대신해서 안전하게 방제할 수 있으며 작물의 온도, 습도, 조도, CO2등을 인공지능으로 감지하고 진행 상태를 유비쿼터스 시스템으로 전송할 수 있다. 시설농업용 다목적 로봇인 세레스는 농촌인구의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현실에 획기적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2005년 8월부터 개발을 시작하여 2006년 11월까지 총 15개월의 개발기간이 소요되었다. [세레스]개발의 성공은 산·학·연 협동을 통한 농기계 기반 기술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전국에는 213ha의 유리 온실과 1,785ha의 소형터널 및 비가림 시설이 존재하며 세레스의 1차 개발에 이어 향후 작물의 자동수확까지 자동으로 가능한 2차, 3차 로봇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이날 시연회에는 김완주 전라북도 도지사, 전북대학교 서거석 총장을 비롯하여 국내 농업 로봇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시설농업용 다목적 로봇 [세레스]의 다양한 기능을 선보이는 한편, 참석자들이 직접 [세레스]를 작동시키는 체험시연이 진행된다.
출처 : 전북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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