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디엔티, USB 메모리에 VoIP 카메라를 결합한 제품 출시 선양디엔티, USB 메모리에 VoIP 카메라를 결합한 제품 출시 이주형 기자 2006-11-21 09:31:33
휴대폰 카메라 모듈 전문업체인 선양디엔티(대표 양서일)는 휴대용 저장 장치인 USB 메모리에 VoIP 카메라(PC 카메라) 기능을 부가시킨 컨버전스 제품 Volvox(브랜드 명)를 새로이 출시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카메라 모듈 등 전자 부품을 주로 생산해온 선양디엔티가 일반 소비자 제품 시장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Volvox는 일반 USB 메모리제품 크기를 유지하면서 Skype, Nate, MSN등의 VoIP 카메라 기능을 구현하는 복합제품으로 최근 IT 제품의 컨버전스 경향에 부응하는 제품이다. 선양디엔티는 Volvox를 출시함으로써 정보 / 통신 제품 사업을 본격화 한다. Volvox는 선양디엔티의 진보된 카메라 모듈 제조기술이 적용된 VGA급 초소형 VoIP 카메라를 장착해 선명한 화질로 화상대화를 할 수 있으며, 슬림 디자인 채택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UMPC 및 노트북에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어 WiFi, Wibro 등 휴대용 모바일 기기에 사용이 적합하다. 선양디엔티는 제품 제조라인을 완성하고 11월말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다. 선양디엔티는 이 제품이 일반 소비자뿐 아니라 기업체 단체 구입 등의 대량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법인영업을 강화하는 한편 내년부터는 해외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선양디엔티는 본격 판매가 이뤄지는 내년에는 Volvox 판매목표를 150억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선양디엔티는 “Volvox 는 그동안 카메라 모듈 부문에서 축적해온 선양의 기술력과 경험이 반영된 제품이다.” 라면서, “일반 소비자 시장에 처음 진출하는 만큼 마케팅과 사후관리 부문에서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