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표지=뉴스와이어)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김효진(가명, 28세) 씨는 결혼식 준비로 정신이 없었던 터라 결혼전야가 되어서야 비로소 자신의 몸매에 대한 고민에 빠졌다. 웨딩드레스 사이로 군살이 드러나 보이는 건 아닌지, 신혼여행에서 신랑이 내 몸매에 대해 실망하지는 않을까 등. 때문에 센스 있는 여성이나 예비 신부라면 사전에 미리 미리 몸매 가꾸기에 신경을 써야 한다.
센스쟁이 예비신부나 여성들의 경우, 스스로 살을 뺄 수 있는 부위와 그렇지 못한 부위를 잘 파악하고 있다. 허벅지, 옆구리, 팔, 등살 등은 결코 혼자서 하는 운동이나 다이어트로는 살을 빼기 어려운 부위다. 이러한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혼자서 운동이나 다이어트만 열심히 한다면 체중에는 변화가 있을 수 있겠지만 정말 중요한 라인에는 변화가 없을뿐더러 허벅지는 점점 더 단단해질 수 있다.
이러한 고민을 걸그룹이나 예인들이라고 안 했을까? 정보가 빠른 걸그룹이나 연예계 종사자들은 이미 특허받은(등록 제41-0263093호) 비만 주사인 MPL주사로 살도 빼고 라인도 다듬어 왔다. 살만 빼느냐, 라인까지 잡아내느냐가 결국 걸그룹 몸매와 일반인 몸매를 결정 짓는 요소이다. 바로 이러한 차이를 만들어 내기 위해 연예계 종사자들의 경우 특허받은 MPL주사를 찾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물론 지금은 걸그룹, 모델 등 특정 직업을 가진 여성들을 넘어 일반인들도 애용할 정도로 대중화되었다.
일반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MPL주사를 받기에 부담이 없는 것은 마취가 전혀 필요 없으며 부위별 시술 시간도 1분 정도이고 시술 후 바로 일생생활로 복귀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걸그룹들이 현재 활발히 활동을 하면서도 MPL주사 시술을 받을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MPL 주사가 라인까지 잡을 수 있는 이유는 시술 후 오히려 피부 탄력이 살아나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체중 감량으로 인한 피부 처짐 현상을 잡아내고 나아가 라인까지 형성해 내는 것이다. 개인별 체중이나, 체지방량, 근육량 등에 구애받지 않고 내원 시마다 부위별 1분 이내로 시술을 마칠 수 있고 시술 후 통증 없어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여배우나 걸그룹 몸매와 일반인 몸매의 차이점은 ‘체중만 주느냐, 아니면 살도 빼고 탄력과 라인까지 생기느냐’인데 이런 문제를 특허 받은 MPL 주사로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출처: 상상의원 비만클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