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딩이 되는 딸아이가 작년쯤인가 차에서 우리식구 모두를 한바탕 웃겼던 일"아빠, 왜 적이 신호를 해줘?""응?""왜 적이 신호를 해주냐고,,,,""적이 신호를 해줘?""저기봐봐, 신호등에 `적신호시`라고 써있잖아""어, 저건,,,ㅎㅎㅎㅎㅎㅎ"물론 마음속으로는 `천잰데?`라고 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