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태왕사신기] '막돼먹은 영애씨' 작가가 쓴 유승호 4구체 시가 [MBC★태왕사신기] '막돼먹은 영애씨' 작가가 쓴 유승호 4구체 시가 다시여름? 기자 2007-09-21 09:10:03

데이트도 없는저녁 드라마가 남친일세  
할일없어 돌린채널 그속에서 난보았네  
미*친듯이 요동치는 이네가슴 어이할꼬  

장동건만 되었어도 떳떳하게 밝히련만  
배용준만 되었어도 웃으면서 말하련만  
어찌하여 아역배우 유승호에 꽂혔을꼬  

2차성장 사춘기때 사고쳤음 아들일세  
차마어찌 이네마음 남들에게 알릴까나  
미쳤다며 채널돌려 잊어보려 애써보네  

정신차려 눈떠보니 인터넷에 검색하네  
유승호짱 유승호캡 니가정말 미쳤구나  
늙으려면 곱게늙지 어찌이런 추태인가  

두눈찔러 멀게할까 손목혈쳐 봉인할까  
더이상은 안된다고 다짐하고 다짐해도  
정신차려 컴터보니 배경화면 유승홀세  

세상사람 알게되면 니킥맞아 마땅할일  
쥐도새도 알틈없이 마음정리 해보려고  
사진클릭 삭제하니 두눈에선 닭똥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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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정말 애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