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세컨신드롬
세컨신드롬이 서울도시주택개발공사(SH)와 협력해 서울 도심의 매입임대 반지하주택을 셀프스토리지로 전환한 'SH:ARE(쉐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국내 셀프스토리지 브랜드 '미니창고 다락'을 운영하는 세컨신드롬은 SH와 함께 장기간 방치된 반지하주택 유휴공간을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 편의시설로 활용하는 셀프스토리지 'SH:ARE'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택 밀집지역의 유휴 반지하 공간을 생활 인프라로 재활용해 도시재생과 주민 편의 증진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세컨신드롬은 셀프스토리지 운영 경험과 AIoT 기반 기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사업 운영을 맡는다.
세컨신드롬은 서울 전역에 총 10개 SH:ARE 지점을 조성했다. 대상 지점은 석촌점, 양재점, 논현점, 신림점, 목동점, 망원점, 동소문점, 구의점, 천호점, 안암점이다.
현재 석촌점, 양재점, 망원점, 신림점이 운영을 시작했으며, 나머지 지점도 오는 9월까지 순차적으로 개장할 예정이다. 모든 지점은 주거지역 인근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높다.
SH:ARE에는 미니창고 다락에서 운영 중인 AIoT 기술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24시간 온·습도 관리 시스템과 화재·보안 대응 설비, 불연성 소재, 누수 방지 단차 시스템 등을 갖췄으며, 완전 무인 운영 체계를 통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투어 예약부터 계약, 해지까지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기존 일반 지점보다 약 30% 저렴하게 책정해 주민들의 이용 부담도 낮췄다.
세컨신드롬 홍우태 대표는 "국내 셀프스토리지 기업 가운데 정부 공공기관과 지속적으로 도시재생 및 주민 편의시설 확충 사업을 추진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도심 공실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새로운 생활 인프라로 셀프스토리지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문가 기고] 조선작업용 용접로봇의 현주소와 미래 - 페어이노](https://file.yeogie.com/img.news/202506/md/zlxTrfq6oy.jpg)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플루토테크놀로지, 내전압시험기·전압 계측 솔루션 공개](https://file.yeogie.com/img.news/202605/md/cudPKRhz59.jpg)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세진계기, 전원 품질 분석기·절연 접지 테스터 선봬](https://file.yeogie.com/img.news/202605/md/blGffWCD4e.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