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비솔
AI 전문기업 비솔과 IT 전문 교육기관 KH정보교육원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에 나선다.
비솔 박형오 사장과 KH정보교육원 윤완식 대표는 최근 고용노동부 K-디지털 트레이닝 기반의 AI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 수요 중심의 실무형 AI 교육 프로그램인 'AI 캠퍼스(AI Campus)'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AI 캠퍼스는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Vision AI, Motion AI, Synthetic Data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기반 교육과정이다. 교육생들은 제조 AI 검사와 산업안전 AI, 모션 인식 AI, 합성데이터 생성 등 산업 현장의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며 AI 개발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사업에서 비솔은 총괄기관 역할을 맡아 교육과정 기획과 산업 수요 기반 프로젝트 운영을 담당한다. 특히 Vision AI와 Motion AI, Synthetic Data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업 중심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비솔이 보유한 Vision AI 검사 솔루션과 Motion AI 분석 기술, 합성데이터 생성 플랫폼, 3D 모션캡처 스튜디오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인프라를 활용해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KH정보교육원은 교육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행정 및 학사 관리, 훈련 공간 제공, 취업 지원, 교육 품질 관리 등을 수행하며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1998년 설립된 KH정보교육원은 K-디지털 트레이닝을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신기술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축적된 교육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훈련생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양 기관은 향후 ▲산업 수요 기반 AI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고도화 ▲기업 수요 기반 실무 프로젝트 및 멘토링 운영 ▲현업 데이터 및 AI 인프라 활용 실습 교육 ▲기업 연계 취업 지원 ▲산학협력 네트워크 확대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비솔은 "AI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기업들은 여전히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AI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제조와 산업안전, 모션 분석 등 다양한 산업 현장의 실제 데이터를 활용한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통해 산업이 필요로 하는 AI 전문가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솔은 Vision AI와 Motion AI, 합성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AI 학습 데이터 생성부터 분석, 응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통합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회사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AI 캠퍼스 교육과정 정보와 모집 일정 등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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