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파수 AI
파수 AI가 미국 법인 ‘심볼로직(Symbologic)’을 공식 출범시키며 글로벌 AI 전환(이하 AX)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파수 AI는 새로운 미국 법인 심볼로직이 6월 1일(월)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최근 AX 지원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사명을 변경한 파수 AI는 심볼로직을 통해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AX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심볼로직은 파수 AI의 미국 법인과 미국 AI 플랫폼·컨설팅 기업 컨실릭스(Konsilix)가 통합해 설립한 AX 전문 기업이다. 컨실릭스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 출신 AI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제조업과 서비스업 분야의 다양한 글로벌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심볼로직은 컨실릭스의 경량·고효율 AI 아키텍처 및 컨설팅 역량과 파수 AI의 데이터 보안·관리 기술, 기업용 AI 솔루션을 결합해 고객의 AI 전환을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AI 도입 과정에서 데이터 보안과 관리 체계 구축이 필수 요소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양사의 역량 결합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볼로직은 글로벌 대기업뿐 아니라 AI 전환 과정에서 전문 인력과 기술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견·중소기업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는다. 이를 위해 실제 업무 환경에 즉시 적용 가능한 비즈니스 레디(Business-Ready) 에이전틱 AI 애플리케이션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미드마켓 시장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심볼로직 초대 CEO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컨설팅 기업에서 경력을 쌓은 롭 마라노(Rob Marano)가 맡는다. 롭 마라노 CEO는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를 진두지휘하게 된다.
심볼로직 롭 마라노 CEO는 “강력한 AI 전문 인력과 컨설팅 역량을 보유한 컨실릭스와 데이터 보안 및 관리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데 이어 기업용 AI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는 파수 AI가 만나 AX 전문 기업이 탄생했다”라며 “글로벌 AX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데이터부터 AI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업은 많지 않은 만큼 심볼로직이 시장에 빠르게 안착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수 AI는 심볼로직 출범을 계기로 데이터 보안과 관리, AI 기술을 아우르는 통합 AX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기업의 AI 혁신을 지원하는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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