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진계기 부스 전경 / 사진. 여기에
세진계기는 5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서 전원 품질 분석기와 절연 접지 테스터 등 다양한 전기 계측 솔루션을 선보였다.
세진계기는 1986년부터 약 40여 년간 일본 KYORITSU의 한국 총판매점으로 활동하며 필드 장비를 포함한 다양한 전기전자 계측 제품의 기술 지원과 영업, A/S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전기계측 전문 기업이다.
회사는 산업 기반 시설과 과학기술 발전에 따라 정밀 계측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시장 환경에 대응해 전원 품질 분석기, 저항성 누설전류계, 특고압 절연저항계, 접지저항계, 클램프미터 등 다양한 전기 계측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여기에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원 품질 분석기 ‘KEW 6315’와 절연 접지 테스터 ‘KEW 6041BT’를 주요 제품으로 소개했다.
KEW 6315는 한 번의 측정으로 전원 품질 관련 모든 항목과 고조파 데이터를 기록·분석할 수 있는 장비다. Bluetooth 무선 통신 기능을 통해 PC와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실시간 데이터 확인이 가능하며, 전용 사이트를 통해 약 40페이지 분량의 전문 보고서를 자동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AI 진단 기능을 적용해 측정 데이터 기반 개선 사항 분석까지 자동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함께 공개된 KEW 6041BT는 펜 타입의 소형 절연·접지 테스터로, 본체에 측정 코드가 탑재돼 한 손으로 절연 저항, 접지 저항, 전압 등을 측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제품은 분전반 작업 환경 등에서 휴대성과 작업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며, 활선 경고 기능과 컴퍼레이터 기능을 통해 작업 오류를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측정값이 기준 범위를 초과하거나 미만일 경우 적색 백라이트와 버저음으로 상태를 알려주는 기능도 탑재됐다.
이와 함께 조도 센서를 적용해 어두운 환경에서 LED 라이트와 백라이트가 자동 점등되며, Bluetooth 통신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측정값 저장도 가능하다.
세진계기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전기 설비 현장과 유지보수 환경에 최적화된 다양한 계측 솔루션을 소개하며 관람객들이 제품 기능과 활용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회사는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정밀 전기 계측 장비 공급과 기술 지원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발전·원자력 플랜트, 스마트그리드, 에너지 효율 시스템, 전기전력설비, 재생에너지, 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 전기·에너지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전문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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