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영상분석 솔루션 전문기업 다인스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2025년 탑승동 보안회전문 교체사업’에서 주관사 우종엔트리의 기술 파트너로 참여해 AI 기반 2인 감지 기술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AI 기반 2인 감지 시스템이 회전문 내부 인원과 진입 상황을 분석하는 화면 / 사진. 다인스
이번 사업은 탑승동 동·서편 직원식당 앞 보안회전문 8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존 4wing 타입을 3wing 타입으로 교체하고, AI 기반 2인 감지 시스템과 중앙관제 연동 기능을 함께 적용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다인스의 AI 기반 2인 감지 시스템은 회전문 내부의 사람 객체, 이동 방향, 진입 상황을 분석해 2인 진입 여부를 판별한다. 정상적인 1인 출입은 통과시키고, 2인 동시 진입, 앞사람을 뒤따르는 테일게이팅, 양방향 동시 진입 등 비정상 상황이 발생하면 회전문 정지 또는 역회전 신호를 통해 비인가 출입을 차단하도록 구성됐다.
기존 적외선 센서 방식은 출입자의 자세, 신장, 밀착 이동 여부에 따라 오탐 또는 미탐이 발생할 수 있다. 반면 AI 영상분석 방식은 사람 객체와 이동 패턴을 함께 분석해 1인을 2인으로 잘못 탐지하거나 2인을 1인으로 인식하는 문제를 줄일 수 있다. 키가 작은 어린이, 앉아서 이동하는 사람, 밀착 진입 상황까지 분석할 수 있으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한 성능 보완도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운영된 기존 외산 장비의 노후화 및 유지보수 한계를 개선하고, 국산 회전문과 AI 기반 2인 감지 기술을 함께 적용해 보안성과 운영 안정성을 높인 사례로 평가된다.
다인스 명성준 이사는 “이번 사업은 보안회전문의 구조 개선과 AI 기반 2인 감지 기술을 함께 적용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다인스는 출입 방향, 밀착 진입, 양방향 동시 진입 등 실제 운영 환경에서 발생하는 변수를 고려해 출입 보안 시스템의 정확도와 안정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다인스는 공항·항만 자동출입국심사대에 2인 감지 솔루션을 공급해 왔으며, 박물관과 전시장, 주요 관광지, 축제 현장에 무인 계수 시스템, 2인 감지 시스템, 재실 인원 분석, 인파 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AI 영상분석 솔루션을 설계·구축·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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