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콤파스 부스 전경 / 사진. 여기에
콤파스가 3월 31일(화)부터 4월 3일(금)까지 개최되는 ‘2026 국제포장기자재전(KOREA PACK 2026)’에 참가해 포장라인 자동화 설비를 선보였다.
콤파스는 포장기계 및 컨베이어 전문 제작업체로,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설비를 기반으로 공장자동화와 물류 이동 혁신을 지원해온 기업이다. 주요 제품을 직접 생산하며 기술력을 축적해왔으며, 고객 맞춤형 설비 개발과 품질 향상을 통해 포장 자동화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콤파스는 포장 공정의 무인화와 효율화를 구현하는 다양한 장비를 공개했다. I-테이핑기는 박스 공급부터 접지, 테이핑, 배출까지 전 공정을 자동화한 설비로, PLC 전기 제어와 센서 기반 박스 감지 기능을 통해 다양한 규격의 박스를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다. 간편한 조작 방식으로 작업 효율을 높이고 포장라인의 무인화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H-테이핑기는 박스 양측면 상·하단을 동시에 테이핑하는 설비로, 상하 구동 벨트를 통해 안정적으로 이송되며 균일하고 견고한 밀봉 품질을 제공한다. PLC 제어 방식을 적용해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며, 외관 품질이 중요한 제품 포장에 적합하다.

사진. 여기에
오픈박스 제함기는 박스를 자동으로 펼치고 성형한 뒤 핫멜트로 접착하는 장비로, 다양한 크기의 박스를 처리할 수 있다. 진공 흡착 방식으로 박스를 하나씩 공급하며, 모델 변경이 용이해 생산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제한된 공간에서도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한 점이 강점이다.
오픈박스 접지기는 간편한 조작으로 연속 작업이 가능한 설비로, 작업 시간 단축과 공정 효율 최적화를 지원한다. 특히 친환경 포장 환경에 대응하는 구조로 설계돼 농산물 포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필름부착기는 제품 보호와 위생성을 강화하는 초고속 포장 장비로, 폭·길이·높이 조절이 자유로워 다양한 제품에 적용할 수 있다. 간단한 조작 방식과 빠른 작업 속도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포장, 물류, 제약, 바이오, 화장품, 화학 장치 및 공정 기술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ICPI WEEK(International Cosmetics and Pharmaceutical Industry Week)의 일환으로 개최돼, 연구개발부터 생산·포장·물류까지 전 공정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스페셜리포트] 시바우라기계, 스마트 기술력 총망라한 ‘솔루션페어 2025’ 성료](https://file.yeogie.com/img.news/202506/md/7lXkxWJPCh.jpg)

![[인터뷰] (주)제이인터내셔날, KFAC 가죽제 방화신발로 공공 안전장비 경쟁력 확대](https://file.yeogie.com/img.news/202603/md/dgo06iXAg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