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은 한국 최초 사전점검 전문기업 IHI의 10년 현장 데이터와 기술 자문을 바탕으로, 아파트 입주자 누구나 전문가 없이 사전점검을 끝낼 수 있는 ‘IHI AI 스마트점검’(http://ihi.ai.kr)을 공식 공개했다.

IHI AI 스마트점검 앱 화면 / 사진. IM
점검 요령·절차·지식, 라벨링 하자 사진, 하자 보고서 PDF를 일괄 제공하는 셀프 사전점검 서비스로, 전문 지식이 없는 입주자도 스마트폰 하나로 처음부터 끝까지 완료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아파트 사전점검에서 입주자가 겪는 세 가지 장벽(무엇을 어떻게 봐야 할지 모르는 것, 전문 대행 시 20~30만원에 달하는 비용 부담, 건설사 접수에 적합한 형태로 결과를 정리하는 번거로움)을 동시에 해소하기 위해 개발됐다.
서비스는 현관·거실·주방·침실·욕실 등 아파트 전 공간을 ‘고정불량→작동불량→마감불량’ 3단계 순서로 안내한다. 단순 체크리스트가 아닌 실제 점검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확인만 하면 되는 구조로, 사전점검 경험이 전혀 없는 입주자도 누락 없이 항목을 따라갈 수 있다.
마감불량 구간에서는 AI 사진 분석이 작동한다. 하자가 의심되는 부분을 촬영하면 21개 공종, 700여 종류를 학습한 AI가 균열·오염·스크래치·들뜸 등 하자 유형을 자동으로 판별하고 기록한다. 입주자가 직접 하자명을 입력하거나 문장을 작성할 필요가 없으며, ‘사진 촬영→자동 판별→기록’의 3단계로 단순화해 전문 용어에 익숙하지 않아도 막히는 구간이 없다.
IM은 사전점검에서 가장 시간이 걸리는 부분은 하자를 찾는 것이 아니라, 건설사에 접수 가능한 수준으로 정리하는 과정이라며, AI 스마트점검은 ‘찾기-기록-제출’ 전 과정을 한 번에 끝내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점검이 완료되면 하자 사진·위치·유형이 담긴 PDF 보고서가 자동 생성돼 건설사 하자보수 접수에 즉시 활용 가능하다. 건설사 앱 접수 방식에 맞춘 라벨링 하자 사진도 함께 제공돼, 현장에서 기록한 내용을 다시 문서로 옮겨 적는 작업이 없어진다.
이용 요금은 24시간 이용권 기준 3만9000원(부가세 포함)으로, 전문 검사원 의뢰 비용(최저 20만원 기준) 대비 최대 80% 이상 절감된다. 단지 공동 이용 시 추가 혜택도 있다. 50세대 이상이 함께 이용하면 1인당 1만원, 100세대 이상이면 1만5000원이 자동 환급된다.
평균 점검 소요 시간은 2시간 이내이며, 사전 이용자 기준 1회 점검당 평균 50개 이상의 하자가 발견됐다. 서비스는 365일 24시간 운영돼 야간·주말 등 점검 일정에 제약 없이 준비할 수 있다.
IM은 IHI의 10년 현장 노하우를 AI로 구현해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활용할 수 있게 만든 것이 이 서비스의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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