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워드 및 데이터 기반 플랫폼 기업 트레져러(Treasurer)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금융 특화 AI 분석 서비스 ‘알파렌즈(AlphaLenz)’의 핵심 AI 모델 ‘Treasurer A7Z’를 중심으로 기업 대상 AI 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Fin-RATE 금융 분석 벤치마크에서 ‘Treasurer A7Z’ 모델이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 / 사진. 트레져러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이 AI 솔루션을 도입해 디지털 전환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정부가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공급기업은 수요기업에 AI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구축과 업무 혁신을 지원한다.
트레져러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 분석 서비스 ‘알파렌즈’를 기반으로 기업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알파렌즈는 글로벌 금융 데이터, 공시 및 재무 정보, 뉴스 및 리서치 데이터, 기술적 차트 분석을 통합 제공하는 AI 기반 투자 인텔리전스 툴로,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 인사이트 도출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수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재무 분석, 기술적 분석, 시장 센티먼트를 각각 독립적으로 해석한 뒤 이를 통합하는 구조를 통해 기존 단일 모델 기반 분석 대비 보다 입체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알파렌즈에 적용된 금융 특화 AI 모델 ‘Treasurer A7Z’는 금융 AI 성능 벤치마크에서 데이터 최신성(Freshness), 정확도(Precision), 선별 능력(Screening), 다중 데이터 통합(Cross-source)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경쟁력 있는 결과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데이터 최신성과 정확도 영역에서 강점을 보이며, 실제 분석 환경에서 요구되는 정보 반영 속도와 해석 신뢰도 측면에서 차별화된 성능을 보였다는 평가다.
이번 공급기업 선정을 통해 트레져러는 금융 분야를 넘어 다양한 산업군 기업을 대상으로 AI 분석 기술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시장 및 경쟁 분석,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리서치 및 보고서 자동화, 사업 및 투자 전략 수립 등 다양한 영역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트레져러는 AI 바우처 사업을 통해 기업들이 고도화된 AI 기술을 보다 쉽게 도입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알파렌즈를 기반으로 데이터 분석부터 의사결정까지 연결되는 AI 활용 구조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레져러는 향후 산업별 맞춤형 AI 모델 개발과 API 및 플랫폼 고도화, 글로벌 시장 확장을 통해 AI 기반 데이터 분석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알파렌즈 플랫폼을 통해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분석 기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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