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한국타이어
글로벌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포드의 최고 권위 품질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톱티어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타이어는 3월 25일(수) 경기도 성남시 판교 소재 본사 ‘테크노플렉스(Technoplex)’에서 포드로부터 ‘2025 QR 제로 어워드(2025 QR ZERO AWARD)’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 1년간 무결점 품질을 달성한 글로벌 파트너에게만 주어지는 성과로, 한국타이어의 품질 관리 역량이 글로벌 기준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QR 제로 어워드’는 ▲부품 납품 과정에서의 품질 문제 제로(Zero Quality Rejection) ▲보증 수리 청구 제로(Zero Warranty Claims)를 동시에 달성한 기업에만 수여되는 포드의 최고 권위 품질상이다. 까다로운 품질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만큼 글로벌 공급망 내에서도 극소수 기업만이 수상할 수 있는 상으로 평가된다.
이번 수상의 주역은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이다. 해당 공장은 포드의 대표 베스트셀링 픽업트럭인 포드 F-150에 장착되는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으며, 완벽한 품질 수준을 유지하며 글로벌 생산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한국타이어의 8개 글로벌 생산기지 가운데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2000년 대전공장을 시작으로 2024년 헝가리공장까지 모든 글로벌 생산기지에서 포드의 ‘Q1 어워드(Q1 Award)’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해당 인증 역시 품질, 생산, 기술 혁신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기업에만 부여되는 것으로,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서 중요한 평가 지표로 활용된다.
한국타이어는 향후에도 R&D 투자 확대와 함께 빅데이터 및 AI 기반 품질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포드를 포함한 글로벌 40여 개 완성차 브랜드에 최적의 성능과 안정성을 갖춘 제품을 공급하며, 프리미엄 타이어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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