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코닥트 심술진 대표이사 / 사진. (주)코닥트
(주)코닥트는 국산 케이블 캐리어 선도기업으로 성장해 ESG 경영·안전·환경 관리에서 성과를 거두며, 2025년 프리미엄 브랜드 ‘디카본(DeCarbon)’을 런칭해 하이엔드 시장을 공략한다. 또한 자회사 (주)코트닉스를 통해 원자력·건설 부품 산업 진출을 준비하며, ‘Triple 7’(연평균 성장률·영업이익률·기업가치 7%)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한 신성장 동력 창출에 나서고 있다.
국산 케이블 캐리어 선도기업에서 ESG 경영 리더로 도약
(주)코닥트는 1986년 우진인터내셔널로 출발해, 1992년에 국산 케이블 캐리어 개발에 성공하며 외산 제품에만 의존하던 시장 판도를 바꿔놓았다. 1997년에는 사명을 (주)코닥트로 변경하고 법인으로 전환,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랐다. 최근에는 2024년 조달청 혁신제품 인증(스마트 총기보관함)과 한국원자력협회 회원사 승인, 2025년 산업자원부 산하 한국생산성본부 ESG경영 수준 A+ 인증, ISO 14001·45001 동시 획득 등 ESG와 안전·환경 관리 분야에서도 확실한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주)코닥트는 플라스틱과 스틸 케이블 캐리어를 동시에 자체 개발·생산하며, 경쟁사 대비 높은 기술 자립도를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동사의 기술력이 녹아든 각 제품군은 단순한 케이블 보호 기능을 넘어 ▲내구성 향상 ▲소음·분진 최소화 ▲케이블 장수명화 ▲유지보수 용이성 ▲재고관리 효율성 등 다각적 장점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브랜드 ‘디카본(DeCarbon)’ 런칭
(주)코닥트의 최대 화두는 혁신적인 신제품을 출시하는 것이다. 동사는 2025년 3분기에 반도체·전기차·원자력 산업을 타깃으로 한 프리미엄 고강성·고내열·고정밀 케이블 캐리어 브랜드 ‘디카본(DeCarbon)’을 공식 런칭할 예정이다. 이어 ESG 친환경 설계를 기반으로 탄소중립 기여 구조물로 특허 출원이 준비 중이다.
(주)코닥트 심술진 대표이사는 “이는 단순한 신제품이 아니라 (주)코닥트의 하이엔드 시장 본격 진입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외산 고급 제품 의존도가 여전히 높은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독립성과 친환경 경쟁력을 무기로 내세운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동시에 반도체·화학·식음료 산업을 위한 신소재 압출튜브 및 금속복합 전선관 개발도 병행 중이다. 국내 주요 대기업과 공동 개발을 진행하며 국산화율 제고와 외산 대체 수요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국내 원자력·건설 산업의 핵심 부품 공급사로 자리매김할 것
(주)코닥트는 자회사 (주)코트닉스(KOTNIX)를 통해 원자력 발전소 및 대형 건설업 부품·소재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기존 사출 기반 제조 역량을 토대로 ▲원자력 전용 고내열·난연성 소재 부품 개발 ▲KC, KEPIC, ASME, RCC-M 인증 준비 ▲건설 장비용 고강도 플라스틱 커버류·튜브 개발을 추진 중이다.
또한, (주)코트닉스 공장 내 원자력·건설 대응 생산 라인을 이원화하고, 품질 관리 구역을 정비하는 등 생산 인프라 및 품질 체계 강화도 병행하고 있다. KS, ISO, KC 인증을 넘어 원자력 안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대응 프로세스까지 정립하며, 산업 특수성에 맞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주)코트닉스는 핵심 인증을 확보하고, 전담 영업조직을 신설하며, 해외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원자력·건설 산업의 핵심 부품 공급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
(주)코닥트는 2027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7%, 영업이익률 7%, 기업가치 7배 달성이라는 ‘Triple 7’ 경영 목표를 선언했다. 이를 위해 ESG 기반 고부가가치 산업용 제품군 중심으로 하이엔드 시장에 진출하는 한편, 원자력 산업군 자재·부품 개발과 유통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산화 제품군인 드레스팩, 반도체 설비 전용 튜브 등의 개발을 통해 내수 시장 확대와 수출 증대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이처럼 동사는 40년의 경험과 축적된 기술력, 그리고 ESG 기반 혁신적인 경영을 무기로 새로운 성장 국면에 들어섰다. 프리미엄 브랜드 디카본, 원자력·건설 신시장 개척, Triple 7 경영 목표는 단순한 비전이 아니라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에 기초하고 있다.
글로벌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는 현시점에서 (주)코닥트의 도전은 ‘국산화와 기술 독립’이라는 한국 제조업의 숙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하이엔드 산업 부품 시장에서 새로운 리더로 자리 잡을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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