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기업이 경기도 화성시로 이전했다(사진. 여기에).
플라스틱 사출품을 전문적으로 제조, 공급하고 있는 진영기업이 최근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 청원리 304으로 새둥지를 틀며 본격적인 브랜드 가치 향상에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진영기업이 이전한 신공장은 약 600여 평의 부지로 평택시흥고속도와 인접해 제조 후 즉각적인 유통이 가능한 부지이다.
공장 전경(사진. 여기에)
진영기업 이상화 대표는 "제품의 신속한 유통과 제조 확대를 통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화성으로 이전했다"라며 지속적인 성장과 원활한 사업 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한편, 그동안에 축적한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고객 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