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ding korea 2020] 비파괴검사에 관한 모든 것 ‘엔디티랜드’ 비파괴 검사에 대한 토털 솔루션을 제시하다 최난 기자 2020-10-28 13:18:15

엔디티랜드 부스 전경(사진. 여기에)

 

엔디티랜드가 지난 10월 20일(화)부터 23일(금)까지 개최된 ‘제19회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자동화기술전(WELDING KOREA 2020)’에 참가해 차별화된 비파괴 검사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 기업은 비파괴검사 분야에서 얻은 기술력을 기반으로 교육부터 기술지도 서비스까지 지원한다. 세계적인 기술을 국내에 보급하며 비파괴 검사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어 업계에서는 인지도가 높다. 

 

동사는 전문적인 기술지원이 필요한 비파괴검사 분야를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하며 오늘날의 엔디티랜드를 설립했다. 또한 다방면으로 비파괴검사 기술을 알리는 데 주력하면서 기술의 확산에 기여했다. 이후 활용도가 낮은 시장에서 기술의 도입 필요성을 알린 동시에, 기존 방식의 단점을 개선한 기술로 원가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실현했다. 현재 동사는 비접촉 및 비파괴검사 장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교육 확산과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엔디티랜드는 초음파 분석기부터 커플런트, PA탐상기, 초음파탐상기, 초음파두께기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접촉 및 비접촉 시스템의 자동검사시스템과 내부결함검출 및 표면결함검출의 비파괴검사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비파괴검사 솔루션 역시 엔디티랜드 기술력의 일환으로, 동사는 제품과 기술 보급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경상남도 및 창원시가 주최한 제19회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자동화기술전(WELDING KOREA 2020)은 ▲용접 자동화 ▲절단기기 ▲가공기기 ▲용접기 ▲용접부품 및 주변기기 ▲환경개선 및 안전용품 ▲검사 및 시험장비 ▲용접재료 등의 전시품목으로 구성됐다. 경상남도와 창원시는 이번 전시회를 기반으로 신산업을 육성하고, 스마트공장 및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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