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남이엔지, 차세대 스틸벨트로 로봇 및 식품 산업 진출 자체적 기술력으로 '효율'과 '위생' 모두 충족 최난 기자입력 2020-09-14 09:43:15

(주)한남이엔지는 차별화된 스틸벨트로 로봇에서부터 식품분야까지 진출하고 있다. (사진. (주)한남이엔지)


스틸벨트 전문 기업 (주)한남이엔지
(주)한남이엔지(이하 한남이엔지)가 자체적인 기술로 스틸벨트를 제작, 로봇 산업부터 식품 산업까지 다방면의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동사는 앞서 로봇 팔 또는 반도체 운송에 적합한 스틸벨트를 제안하면서 산업현장의 효율을 개선해왔다. 이들은 기존 외산제품의 국산화를 실현해 국내 제조 경쟁력을 높인 한편, 로봇 및 자동화에 적합한 스틸벨트로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했다. 

 

(주)한남이엔지는 다방면의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스틸벨트를 제안한다. (사진. (주)한남이엔지)


차별화된 스틸벨트로 이름을 알린 한남이엔지는 최근 위생이 중요시되는 식품 및 포장 산업에도 진출하며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동력전달 및 반송에 탁월한 이 스틸벨트는 내열성, 내마모성, 클린성 등이 모두 우수해 향후 수요가 더욱 증가할 예정이다.


한남이엔지 김종익 대표이사는 “앞서 로봇 산업에 최적화된 스틸벨트를 공급하며 견고함과 내구성을 증명한 바 있다”라며, “이번에는 작업의 효율과 위생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스틸벨트로 식품 분야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한남이엔지가 제안하는 스틸벨트는 위생에 특히 효과적이다. (사진. (주)한남이엔지)

 

위생적인 벨트로 식품 분야 진출 
식품 산업의 경우 작업 공정의 효율만큼 중요한 부분이 바로 ‘위생’이다. 따라서 식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은 생산 능률을 높일 수 있으면서도 클린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설비를 도입, 운영해야 한다. 


한남이엔지가 제안하는 스틸벨트는 스테인리스강 소재로 제작돼 곰팡이와 같은 미생물이 번식하지 않는다. 또한 간단히 물로 세척할 수도 있어 청결함이 요구되는 현장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테프론 코팅 시트 제품 (사진. (주)한남이엔지)


이 기업의 벨트는 김 건조, 도축장에서의 육가공, 제과·제빵 등의 모든 현장에 활용할 수 있다. 동사는 식품운송용 스틸벨트부터 가열운송용 스틸벨트, 흡인운송용 스틸벨트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확보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아울러 여러 타입의 벨트를 제작하는 등 제작범위를 확대해 수요층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주)한남이엔지는 앞서 로봇에 적합한 벨트로 4차 산업혁명에도 기여한 바 있다. (사진. (주)한남이엔지)


한편 로봇 및 식품 분야에서 필수적인 이 스틸벨트에는 한남이엔지의 오랜 노하우가 반영됐다. 동사는 앞서 로봇 팔에서부터 반도체 운송까지 다방면에 적용되는 스틸오픈벨트 DO타입을 적용, 작업 효율을 개선했다. 이후 공정 자동화에 최적화된 제품을 기반으로 시장을 공략하면서 사업 인프라를 확장하기도 했다.


한남이엔지는 국산 기술이 반영된 스틸벨트로 내약품성 및 클린성이 우수한 식품 분야에도 진출하면서 수요시장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종익 대표이사는 “당사의 스틸벨트는 로봇 및 반도체 산업뿐만 아니라 클린한 환경이 요구되는 식품 및 포장 산업에도 적합하다”라며, “앞으로 적용 가능한 분야를 확대하고 이와 더불어 다수의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기업의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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