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기풀리미, ‘2020 소방 방재 기술 산업전’ 참가 신제품 ‘자동회전 전선 공급장치’ 선보여 문정희 기자입력 2020-08-13 15:50:47

 

국내 유수의 방재 기술 기업이 한자리에 모인 ‘2020 소방 방재 기술 산업전(FIRE TECH KOREA 2020)’이 8월 12일(수)부터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서 영기풀리미는 굵기, 길이, 종류가 제각각인 전선을 깔끔하게 사용하고 정리·보관할 수 있는 ‘전선풀림 및 보관 장치(이하 풀리미)’를 소개했다.

 

보통 산업현장에서는 전선을 바닥에 놓고 사용하는데, 여러 종류의 전선을 쓰게 되면 서로 꼬이고 엉킬 수 있어 작업시간이 연장되거나 심하게는 안전사고를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또한 전선을 쓸 때 타래 안에서부터 빼서 쓰다 보니 선이 꾸불꾸불하게 나오는데 이로 인해 꼬이는 경우가 많고 심하게 엉키면 전선을 중간에 절단해야 된다. 이렇게 낭비되는 자재를 방지하기 위해, 그리고 전선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풀리미가 필요하다.

 

풀리미는 타래 안쪽은 기구가 잡아주고 바깥쪽부터 선이 풀어지기 때문에 꼬이거나 엉킴이 없다. 따라서 낭비되는 전선이 없어 원가절감을 실현할 수 있으며 시간도 절약된다. 또 전선을 간편하게 풀어쓰고 감아서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기 때문에 주위 환경이 개선되며 이동식 장치로 여러 개의 전선을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 빠르고 정확한 쓰임이 가능해 업무 능률도 높아진다. 더불어 전선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를 미리 예방하고 대비할 수 있기 때문에 일석다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영기풀리미는 이번 전시회에서 신제품 ‘자동회전 전선 공급장치’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제품은 전선의 길이가 길고 선속이 빠른 곳에 자동으로 전선이 공급되며 작업자가 속도를 조정할 수 있고 손쉬운 전선 교체가 가능해 작업의 효율성을 높여준다.

 

한편, 2020 소방 방재 기술 산업전은 ▲관제시스템·비상방송 ▲내화 충진재 ▲내진설계 ▲계측·제어공학 ▲감지·센싱기술 ▲CCTV·홈네트웍스 ▲시뮬레이션 ▲제품S/W 등 소방 방재 시설 분야의 약 15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총 180여 부스의 규모로 진행된다.

문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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