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오는 4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예정이었던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7월 15일(수)부터 17일(금)으로 전시회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전시회 측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됨에 따라 원만하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일정을 변경한다며 이 같은 사안을 공지했다.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태양광산업협회,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와 같은 신재생 에너지분야 주요 4대 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전시회로 ▲소재·부품 ▲셀·모듈 ▲태양광 및 전지 장비 ▲주변기기 시스템 설계 및 시공 등의 분야로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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