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기계전] (주)WTM, 파이프 관련 자동화 라인의 토탈 솔루션 제공 신뢰가 높은 파트너십 체결로 만족도 높여 최난 기자 2019-10-28 17:47:41

(주)WTM (더블유티엠)

 

(주)WTM이 10월 22일(화)부터 25일(금)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9 한국기계전(KOMAF 2019)’에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더블유티엠이 자동화 솔루션을 제시했다. 

 

동사는 파이프 관련 자동화 라인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인지도가 높은 외국사와 협업을 맺어 국내에 최적의 제품군을 유통하고 있다. 1995년에 설립된 세계무역을 모체로 급변하는 세계 경제에 대응하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동사는 파이프 밴딩기, 파이프 포밍기, 컷팅기, 면취기, 하이드로릭 포밍 및 와이어 포밍기, 기타용접 장비, 프레스 주변 장비 등의 제품을 대만에서 수입해 공급하고 있으며, 자동화 라인에 필요한 나이프 컷팅기, 파이프 최대 6단 포밍기, SAW 컷팅기, 홀 컷팅기, 스웨이징 라인, 금형 설계 등 파이프에 관련된 모든 제품을 제작해 내수공급하고 있다. 자체적인 기술력과 세계적인 안목을 통해 기업의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이들이 선보인 제품은 고강성 프레임이 사용돼 내구성이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폭넓은 가공이 가능해 사용자는 다양한 환경에도 최적의 솔루션을 얻을 수 있게 됐다. 범용 밴더 중 최다 기종, 최대 실적을 보유해 많은 이들이 호평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한 이번 ‘2019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9)’에서는 27개국 592개 사가 총 2,280부스로 참가해 기술력을 뽐냈다.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 공작기계 ▲스마트 사출성형기·프레스·금형산업 ▲스마트 건설기계 ▲디지털 오토메이션·모션컨트롤 ▲초정밀 시험검사·제어계측기기 ▲3D 프린팅 ▲지능형 협동로봇·AGV·제조용로봇 ▲에너지신산업 ▲플랜트기자재 ▲첨단소재·부품 ▲스마트 산업기계 ▲레이저·판금 및 용접설비 ▲엠알오산업기자재전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 기업과 관객이 하나가 돼 정보를 공유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마련됐다. 기계기술 세미나를 비롯한 각종 행사들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으며, 많은 이들이 제조업계의 현황과 향후 발전 동향을 살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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