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MAC 2019] 한국캐스터산업, 한국 산업대표브랜드로 활약을 펼치다!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다 최난 기자 2019-09-30 10:53:32

한국캐스터산업 부스 전경

 

한국캐스터산업이 지난 9월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19 인천국제기계전’(Incheon International Machinery Expo 2019, INMAC)에 참가했다. 


동사는 캐스터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기업으로, 고객과 사회의 이익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며 노력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항가바퀴(WHEEL ROLLER), 레일바퀴(RAIL WHEEL), V앵글바퀴(V-ANGLE) 등을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항가바퀴, 레일바퀴, V앵글바퀴 소개

 

항가바퀴는 대문레일을 이용해 주로 개폐용 출입구에서 많이 활용된다. 사출나이론 4륜 항가, 복차로라 3륜항가, 올스텐 SUS항가교정, 알루미늄 고무코팅 2륜항가, 올스텐2륜항가 등의 다양한 라인업으로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한국캐스터산업이 당사의 캐스터 제품을 소개했다. 

 

각관이나 H빔, I빔 등을 레일로 이용해 대차바퀴로 활용되는 레일바퀴는 주로 엘리베이터나 기차레일의 부품으로 쓰인다. V앵글바퀴는 ㄱ형강(앵글)을 레일로 이용해 대차바퀴를 사용하는데, 주로 대문 대차의 용도로 쓰인다.

 

한편, 인천 기계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이번 전시회는 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 인천관광공사, ㈜메쎄이상의 주최로 개최됐으며, ▲냉동공조 및 냉난방 ▲수질관리 및 수처리 ▲폐기물 처리 ▲스마트공장 솔루션 ▲로봇산업 ▲3D프린터 및 관련기기 ▲자동화기기 ▲공구 ▲금형/부품/소재 ▲무대 관련기기 등의 다양한 볼거리가 전시됐다. 또한 제조업의 메카이자 기계 산업의 최대 수요지로 평가되고 있는 인천은 스마트팩토리 보급사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산업도시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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