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국지노 부스 사진
(주)한국지노가 7월 3일(수)부터 5일(금)까지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나노코리아 2019’에 참가했다.
일본 CHINO 社 제품
동사는 1989년에 설립된 기업으로, 일본 CHINO와 합작해 국내 산업에 계측기기를 공급하며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어플리케이션 및 엔지니어링 기술력을 함께 제공해 많은 고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측정 제품 소개
이번 전시회에서는 ▲박막두께측정기 ▲색도(RGB)측정기 ▲적외선온도계 ▲수분측정기를 소개했다. 동사는 일상생활과 관련된 계측기를 포함해 다양한 산업 전반에서 활용되는 계측기를 전문적으로 연구해 이름을 알렸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함께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400개 사가 700 부스로 참여했으며, 총 1,2000명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최신 나노기술 연구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제 나노기술전시회 ▲국제 마이크로나노시스템 전시회 ▲국제 레이저기술 전시회 ▲국제 첨단세라믹 전시회 ▲국제 접착코팅필름 융합소재전 ▲국제 스마트센서기술 전시회 등이 역대 최대 규모로 성황리에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