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코리아 2019] 티에이코리아, 열분석기 DSC2500으로 고객의 호평을 받다 계측·분석 전문 기업으로 성장 최난 기자 2019-07-09 14:08:31

티에이코리아 부스 사진

 

티에이코리아가 7월 3일(수)부터 5일(금)까지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나노코리아 2019’에 참가했다.

 

열 분석기 DSC 2500

 

동사는 분석기, 계측기, 시험기기 등을 전문적으로 공급하는 기업으로, 다양한 제품 확보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고성능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열 분석기 DSC 2500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열 용량을 한번에 측정하고 저장할 수 있는 독보적인 열 흐름 기술이 반영됐다. 뿐만 아니라 "app-style" 터치 스크린은 계측기를 원터치로 다룰 수 있게 하고 데이터 또한 쉽게 얻을 수 있도록 해 혁신적인 아이템이라는 평을 받았다. 

 

 

특히 특허받은 Tzero 기술은 DSC 2500 열분석기가 고객의 호평을 받을 수 있는 요소로 작용했다. 이와 함께 독특한 냉각로드와 링 디자인으로 탁월한 냉각 성능을 구현해 실시간으로 열 흐름 데이터를 파악할 수 있게 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함께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400개 사가 700 부스로 참여했으며, 총 1,2000명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최신 나노기술 연구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제 나노기술전시회 ▲국제 마이크로나노시스템 전시회 ▲국제 레이저기술 전시회 ▲국제 첨단세라믹 전시회 ▲국제 접착코팅필름 융합소재전 ▲국제 스마트센서기술 전시회 등이 역대 최대 규모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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