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성종합씰이 5월 22일부터 5월 25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 BUTECH 2019에 참가했다.
동사는 170년간의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우수한 씰링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이들은 유공압, 석유화학, 제철, 반도체, 자동차, 조선, 건설, 의약 등의 각종 산업 분야에서 제품 공급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유압패킹, 오링, 오일씰을 선보였다. 동사는 다양한 제품이 라인업을 기반으로 신속히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품질의 고급화에도 성공했다.
한편 이번 BUTECH 2019는 30개국에서 550업체(국내 400업체, 해외 150업체, 총 1800부스)가 기계 및 자동화 관련 품목을 출품했다. 8만여 명의 관객이 전시장을 찾아 각종 신제품·신기술 발표회와 세미나에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기술·기계 산업뿐만 아니라 스마트공장&공장자동화 분야 전문관의 전망도 살펴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