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ECH 2019] 21C의 구동제어 시스템을 대표하는 서호전기(주) 국내 대기업과 거래하며 풍부한 레퍼런스 확보 최난 기자 2019-06-04 09:35:10

서호전기(주) 부스 사진

 

서호전기(주)가 5월 22일부터 5월 25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 BUTECH 2019에 참가했다.

 

 

동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인버터, 컨버터, 에너지 세이빙 장치 등을 선보였다. 해당 기업은 국내 대기업들과 거래하며 풍부한 레퍼런스를 확보, 보다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리사이클이 가능한 제품군까지 출시하며 다양한 산업 전반에 기여하고 있다.  
 
동사가 선보인 모델은 우수한 성능과 콤팩트한 사이즈를 자랑한다. 또한 높은 출력과 강한 토크 구현이 가능해 안정적으로 운행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서호전기는 과전류, 과전압, 과열, 과부하 등을 방지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시켜 제품의 신뢰성을 더욱 향상시켰다.

 

서호전기는 인버터 국산화를 실현해 가격 경쟁력과 철저한 사후관리 등의 요건을 모두 확보했다. 특히 이들은 승·하강 크레인에 적용할 수 있는 국산 제품을 개발해 국가 제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동사는 신산업에도 적용 가능한 제품들로 더욱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BUTECH 2019는 30개국에서 550업체(국내 400업체, 해외 150업체, 총 1800부스)가 기계 및 자동화 관련 품목을 출품했다. 8만여 명의 관객이 전시장을 찾아 각종 신제품·신기술 발표회와 세미나에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기술·기계 산업뿐만 아니라 스마트공장&공장자동화 분야 전문관의 전망도 살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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