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미디어 렙 및 마케팅 솔루션 기업인 디엠씨어쏘시에이츠(대표이사 이준희, www.dmcmedia.co.kr)는 8월 1일, 사명을 DMC미디어로 변경하고 새로운 CI를 발표했다. 디엠씨어쏘시에이츠는 지난 2002년 설립된 이래 매년 100%이상의 성장률을 보이며 단 시간에 업계 선두권으로 자리잡은 기업으로 최근 사업 확장에 따른 법인 분리 계획에 따라 DMC미디어로 사명을 변경했다. 새롭게 제정된 CI는 디지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Digital Marketing Communication)을 대표하는 이니셜 DMC에 각각의 이니셜들을 연결하는 ‘디지털코드’의 이미지를 형상화 한 것으로 기업과 소비자, 마케터와 미디어를 이어주는 핵심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 기업의 이미지를 표현한다. DMC 심벌마크는 각 사업 영역에 공통적으로 사용된다. DMC미디어의 이준희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짧은 시간 동안 업계에 자리잡기 위해 양적 성장에 비중을 두어왔다면 앞으로는 사업의 전문성 강화와 동시에 질적인 성장에 더 힘을 쏟을 계획”이라며 “이번 DMC의 변화가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기업으로 거듭나는 큰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DMC미디어는 현재의 사옥을 강남구 논현동 프라임상호저축은행빌딩 4층으로 확장 이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