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사인 일신 G&C는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572-3,4번지에 소형 오피스인 유토피아(U-TOPIA) 42실을 분양중이다.
해당 건물 7~8층에 들어서는 벤쳐 오피스 타운으로 층당면적은 488.23㎡규모이며, 4가지 타입으로 공급면적은 23.02~29.79㎡이다.
인근에 대야뉴타운 조성으로 인구유입이 예상되며, 2014년 부천 소사~안산 원시간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대중교통여건 또한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융자는 1금융권인 농협에서 최대 40%까지, 융자를 감안한 실투자금은 2,000만원대부터 분양이 가능하며, 예상 임대료 수익률은 8%선이다. 풀옵션 오피스로 복층구조로 되어 있고, 주택수에 포함이 안되며 종합부동산세, 양도세 중과 등 세금면에서도 유리한다. 9월말 입주가 가능해 투자와 동시에 수익창출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