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터 없는 집진기! 상상 이상의 제품이 나왔다”

집진기名家 (주)명진기공의 BLACK HOLE

그들이 만드는 청정세상

녹색성장, 그린에너지를 이야기하는 지금의 산업 환경에서 쾌적한 작업을 위한 집진기는 이제 필수품이 됐다. 그래서인지 최근엔 어떤 집진기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전문가와 비전문가를 구분할 수 있다는 말이 농담처럼 퍼지고 있다. 처음 집진기를 구입하는 이들은 많이 알려진 브랜드를 선택하고, 집진기 좀 써본 사람들은 ‘BLACK HOLE(이하 블랙홀)’을 선택하기 때문이다.
집진기 좀 써본 이들은 “블랙홀, 써봤어요?”라는 말로 인사를 대신할 정도다. 이 말은 집진기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준으로,‘블랙홀’을 알고 있는지를 묻는 것과 블랙홀을 실제 써본 이들이 그 품질에 반해 내뱉는 감탄사 등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그만큼 (주)명진기공의 브랜드 ‘블랙홀’은 집진기 시장에서 뭔가 다른 제품으로 입소문을 내며 탄탄히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제품을 최고로 만든다는 생각과 최고로 만드는 것은 차원이 다르다. 이는 누구나 성공을 꿈꾸지만 성공한 사람은 많지 않다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그렇기에 (주)명진기공의 ‘블랙홀’ 집진기가 더욱 특별하다. 최고의 제품을 위해 차별화된 노력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김향자 대표이사는 “남들이 6시간 잔다면 우린 5시간을 자고, 남들이 A를 만든다면 우린 A 를 만들고자 한다”며 차별화된 노력이 무엇인가를 설명했다.
동사의 이 같은 노력이 과연 성공했는가는 그들의 제품을 살펴보면 확인할 수 있는데, 실제로 무엇 하나 튀지 않는 제품이 없다.

 BLACK HO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