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하락 국제유가, 하락 이주형 기자 2006-06-14 09:25:44
13일 국제유가는 인플레이션 및 금리 인상 우려, 고유가로 인한 수요 증가세 억제 등이 겹치면서 대폭 하락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80/B 하락한 $68.56/B에, IP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2.01/B 하락한 $66.92/B에 거래가 종료됨 한편, Dubai 현물 유가는 전일대비 $2.41/B 하락한 $64.36/B 수준에서 가격이 형성됨 인플레이션 및 금리 인상에 따른 강한 매도세 유입으로 유가 하락 인플레이션에 따른 금리 인상이 경제 성장을 위축시키면서 석유수요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감 확산으로 투자자들이 이탈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가들은 풀이함 한편,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세계경제 호황이 석유수요 성장세를 뒷받침하고 있지만 미국 및 세계 5개 에너지 소비국에서는 고유가로 인해 소비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라고 화요일 발표 반면, New Canaan 소재 트레이딩 조언회사 Cameron Hanover사의 Peter Beutel 사장은 이런 유가 하락세는 단기적인 현상이고 올 7월부터 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고 발언 ※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최근 3주간 최저치를, IPE의 Brent 선물유가는 최근 2달간 최저치를 기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