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다이아몬드공업(주), 기존 시장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시장 만들어 나갈 것!
신한다이아몬드공업(주)는 1978년 설립이래, 건설 및 석재산업, 운송산업, 전기전자산업, 기계산업, 항공산업 그리고 최첨단 미래산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산업에 사용되는 다이아몬드 공구의 기술개발과 제품을 생산해오며, 국내 및 글로벌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21세기에 접어들며, 점점 다양해지는 어플리케이션, 새로운 재료의 등장 및 가공환경의 변화 등 관련 산업과 기술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동사는 다이아몬드공구의 소재 분산 및 소결기술, 초정밀 미세가공기술, 미세형상 측정기술 등 고난인도의 복합기술 및 제조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동사의 관계자는 "글로벌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과 세계 최고의 기술, 신뢰할 수 있는 품질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우리 고객의 경쟁력을 확보시켜 고객의 이익까지 생각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1978년 창립 이후, 지속적인 성장으로 2013년에는 최근 4년간 43% 매출신장이라는 괄목한 성과를 이루며, 다이아몬드공구 산업의 선도 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신한다이아몬드공업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다이아몬드공구이 선도기업으로써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반도체 공정기술의 최신 기술을 엿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제조기술 전시회인 ‘세미콘코리아 2015(SEMICON Korea 2015)가 지난 2월 4일(수)부터 6일(금)까지 3일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28회를 맞이하는 세미콘코리아는 1987년부터 지난 30여 년간 지속적인 한국 반도체 산업의 성장과 함께 하고 있다. 반도체 생산 공정에 사용되는 최신 장비, 재료 및 FPD 관련 서비스를 소개하는 세미콘코리아는 매년 성장을 거듭하여 국내 반도체 장비 재료 산업의 발전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며 디스플레이, MEMS, NANO 등의 미세 전자 산업과 최근 각광받고 있는 태양광 산업의 새로운 기회도 창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세계 반도체 장비 재료산업을 선도하는 20개국, 500여 개 사가 총 1,8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할 뿐만 아니라 해외 바이어들과의 만남의 장이 이루어졌다.
■ 신한다이아몬드공업(주) www.shinhan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