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젠, ‘마이오키’ 멕시코 인허가 획득
사진. 케어젠 케어젠이 근육 강화 펩타이드 건강기능식품 ‘마이오키(Myoki)’의 멕시코 보건당국 등록을 완료하며 중남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 현지 파트너와의 공급 계약을 기반으로 4월부터 본격적인 매출 발생도 기대된다. 펩타이드 전문 바이오기업 케어젠은 자사의 근육 강화 펩타이드 건강기능식품 ‘마이오키(Myoki)’가 멕시코 보건당국 COFEPRIS으로부터 건강기능식품 품목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등록으로 케어젠은 중남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으며, 향후 글로벌 확장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인허가는 향후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주요 국가 인허가 확대 시 규제 레퍼런스로 활용될 전망이다. 케어젠과 현지 파트너사 IFA 셀틱스는 등록 시점에 맞춰 상업화 준비를 완료했다. IFA 셀틱스는 4월 론칭을 앞두고 마케팅과 홍보를 마무리했으며, 케어젠 역시 생산 및 공급 체계를 구축해 3월 말 제품 출하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마이오키는 등록 직후 즉시 공급이 가능한 상업화 체계를 확보했다. 멕시코는 중남미 최대 헬스케어 시장 중 하나로, 높은 비만율과 함께 대사질환 관리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최근 GLP-1 기반 체중 감량 치료제가 확산되면서 체중 감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근손실과 기초대사 저하 문제가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마이오키는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는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마이오키는 케어젠이 독자 개발한 펩타이드 기반 제품으로, 근육 성장을 억제하는 단백질인 마이오스타틴 기능을 조절해 근육 생성 촉진, 근육량 유지, 근손상 회복, 근기능 개선 효과를 나타낸다. 케어젠에 따르면 2024년 근감소증 환자 80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12주 섭취 후 팔·다리 근육량이 평균 2.52% 증가했고, 악력은 6.2%, 6미터 보행속도는 12.4% 개선되는 등 유의미한 결과가 확인됐다. 또한 임상 기간 동안 중대한 이상 반응이 보고되지 않아 안전성도 확보됐다. 해당 기술은 SCI급 학술지에 등재되며 과학적 근거를 확보했으며, 단순 건강기능식품을 넘어 GLP-1 비만 치료제와 결합한 ‘체중 감량 근육 보존’ 통합 솔루션으로 확장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마이오키는 스포츠 뉴트리션 시장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높다. 고강도 운동 후 근손상 회복을 위한 프리미엄 근육 케어 솔루션으로 적용될 수 있으며, 장기 입원이나 수술 후 회복 과정에서 근위축 방지를 위한 메디컬 뉴트리션으로도 활용이 기대된다. 이에 따라 전 생애주기 근육 건강 관리 시장에서 확장성이 주목된다. 멕시코 내 유통은 IFA 셀틱스가 독점 담당한다. 해당 기업은 GLP-1 비만 치료제 포트폴리오와 병원, 클리닉, 약국 유통망을 기반으로 통합 처방 및 프리미엄 근육 케어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케어젠은 지난해 8월 IFA 셀틱스와 약 3,329만 달러(약 450억 원) 규모의 5년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인허가 완료에 따라 4월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케어젠 관계자는 “이번 멕시코 등록은 당사의 펩타이드 기반 근육 기능 개선 기술이 중남미 프리미엄 헬스케어 시장에 본격 진입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GLP-1 기반 비만 치료와 결합된 통합 솔루션 모델을 멕시코에서 검증한 뒤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과학적 근거와 전략적 파트너십, 글로벌 인허가 성과를 바탕으로 마이오키를 핵심 근육 건강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라고 강조했다.
[KOREA CHEM 2026] 와이텍, 정제(Purification) 시스템 공개
사진. 여기에 와이텍은 3월 31일(화)부터 4월 3일(금)까지 열린 ‘KOREA CHEM 2026’에 참가해 플랜트 공정 솔루션과 정제(Purification) 시스템을 선보였다. 와이텍은 설계, 엔지니어링, 기자재 조달, 제작 및 설치, 배관공사, 전기 및 자동제어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EPC(Engineering, Procurement & Construction)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기업이다. 이러한 통합 수행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며 플랜트 산업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사진. 와이텍 이번 전시에서 와이텍은 Purification 시스템에 적용되는 제품군을 중심으로 기술력을 소개했다. 해당 시스템은 공정 내 불순물 제거와 정제 과정을 담당하는 핵심 설비로, 안정적인 생산 품질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다양한 공정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군을 통해 플랜트 전반에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제시하며, 엔지니어링 기반 기업으로서의 강점을 부각했다. 와이텍은 단순 장비 공급을 넘어 설계부터 설치, 운영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 대응 능력을 기반으로 고객 요구에 맞춘 최적의 공정 설계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다양한 제품군을 함께 선보이며, 여러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폭넓은 기술 포트폴리오를 강조했다. 다채로운 제품 구성을 통해 관람객들은 와이텍이 제공하는 솔루션 범위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KOREA PACK 2026] 세종파마텍, 제약 생산 자동화 설비 제시
세종파마텍 부스 전경 / 사진. 여기에 세종파마텍이 3월 31일(화)부터 4월 3일(금)까지 개최되는 ‘2026 국제포장기자재전(KOREA PACK 2026)’에 참가해 제약 생산 공정 자동화 설비를 선보였다. 세종파마텍은 37년 이상의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 세계 93개국에 수출, 37개 해외 대리점, 1,463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한 제약 장비 전문 기업이다. 지금까지 3,928대 이상의 제약 장비를 공급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또한 다양한 GMP 규정을 충족하기 위한 품질 인증 프로세스와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통해 제약 산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세종파마텍은 제약 제조 전 공정을 아우르는 주요 장비를 공개했다. 정제기는 원료 의약품을 고속·고압으로 압축해 정제(Tablet) 형태의 알약을 생산하는 핵심 설비로, 안정적인 대량 생산 공정을 지원한다. 사진. 여기에 충진기는 캡슐 완제품의 중량 편차를 실시간으로 고속 측정해 불량과 정품을 자동으로 판별하는 장비다. 이를 통해 품질 검사를 수행함과 동시에 최종 포장 공정으로 효율적으로 이송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코팅기는 정제 의약품 표면에 필름 또는 슈가 코팅을 적용하는 장비로, 약품의 안정성과 복용 편의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균일한 코팅 품질을 통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 여기에 믹서기는 원료 의약품을 고속으로 배합·혼합하는 장비로, 균일한 입자 상태를 구현해 이후 공정의 품질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한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포장, 물류, 제약, 바이오, 화장품, 화학 장치 및 공정 기술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ICPI WEEK(International Cosmetics and Pharmaceutical Industry Week)의 일환으로 개최돼, 연구개발부터 생산·포장·물류까지 전 공정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KOREA PACK 2026] 이시다코리아, 계량·검사 자동화 솔루션 소개
이시다코리아 부스 전경 / 사진. 여기에 이시다코리아가 3월 31일(화)부터 4월 3일(금)까지 개최되는 ‘2026 국제포장기자재전(KOREA PACK 2026)’에 참가해 계량 및 검사 자동화 설비를 선보였다. 이시다 그룹은 2010년 ‘이시다 마인드’를 제정하며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 방향을 정립했다. 핵심 가치인 ‘삼자만족’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 사회,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가치를 추구해왔으며, 123년에 걸친 기술력과 경험을 기반으로 글로벌 포장 및 검사 장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이시다코리아는 고정밀 계량 및 검사 기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비를 공개했다. 자동조합계량기는 이시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장비로, 초정밀·초고속 계량 성능을 통해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제품 형태에 대응하며 식품 및 산업 현장에서 안정적인 계량 공정을 지원한다. 사진. 여기에 중량선별기는 고속·고정밀 중량 측정이 가능한 설비로, 다양한 제품군에 대해 정확한 중량 검사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생산 라인의 품질 관리 수준을 높이고 불량 제품을 사전에 선별할 수 있다. 고성능 X선 이물검출기는 기존 장비로 검출이 어려운 뼈와 미세 이물까지 감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검사 장비다. 높은 검출 정밀도를 바탕으로 제품 안전성을 강화하며, 고객 클레임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한다. 사진. 여기에 한편 이번 전시회는 포장, 물류, 제약, 바이오, 화장품, 화학 장치 및 공정 기술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ICPI WEEK(International Cosmetics and Pharmaceutical Industry Week)의 일환으로 개최돼, 연구개발부터 생산·포장·물류까지 전 공정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KOREA PACK 2026] 리팩, 로타리 자동포장기 라인업으로 기술력 강조
리팩 부스 전경 / 사진. 여기에 리팩이 3월 31일(화)부터 4월 3일(금)까지 개최되는 ‘2026 국제포장기자재전(KOREA PACK 2026)’에 참가해 자사의 로타리 자동포장기 라인업을 공개했다. 1967년 한국전자공업으로 설립된 리팩은 국내 최초로 다양한 포장기계를 선보이며 포장자동화설비 분야를 선도해 온 기업이다. 반세기 이상 축적된 기술력과 고객 중심의 설계 철학을 바탕으로 포장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왔으며, 현재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자체 기술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 요구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포장 시스템 구축에 강점을 갖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리팩은 다양한 산업 환경에 대응하는 로타리 자동포장기 시리즈를 중심으로 포장 자동화 기술을 선보였다. RT 시리즈는 1열식 로타리 자동포장기로, 표준 규격 파우치 제품 생산에 최적화된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6·8·9·10 구간의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산업별 요구에 맞춘 생산성과 정밀도를 동시에 확보했다. 사진. 여기에 RD 시리즈는 듀얼 그립퍼 시스템을 적용한 2열식 로타리 자동포장기로, 소포장 및 중포장 제품의 고속 생산에 특화된 장비다. 다양한 형태의 충전기와 계량기 적용이 가능하며, 7·8·9·10 구간 구성을 통해 제품 특성에 맞는 최적의 포장 공정 구현이 가능하다. RQ 시리즈는 4열식 구조로 한 번에 4개의 파우치를 처리할 수 있는 고속 자동포장기다. 특히 소량 액상 제품의 경우 분당 최대 160개 생산이 가능해 높은 생산성을 제공하며, 잦은 생산 전환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운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RG 시리즈는 사이드 거싯 파우치 전용 1열식 로타리 자동포장기로, 전용 그립퍼 시스템을 적용해 안정적인 파우치 이송과 포장을 구현한다. 핵심 장치를 8개 구간에 콤팩트하게 구성해 설치 공간을 최소화한 점도 강점이다. 사진. 여기에 RV 시리즈는 진공 챔버가 결합된 로타리 자동 진공포장기로, 고품질 진공 포장이 요구되는 제품에 적합한 설비다. 높은 생산성과 안정적인 성능을 바탕으로 식품 및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포장, 물류, 제약, 바이오, 화장품, 화학 장치 및 공정 기술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ICPI WEEK(International Cosmetics and Pharmaceutical Industry Week)의 일환으로 개최돼, 연구개발부터 생산·포장·물류까지 전 공정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KOREA PACK 2026] 에이치디팩, 제약·바이오 충진 포장 자동화 기술 제시
에이치디팩 부스 전경 / 사진. 여기에 에이치디팩이 3월 31일(화)부터 4월 3일(금)까지 개최되는 ‘2026 국제포장기자재전(KOREA PACK 2026)’에 참가해 제약·바이오용 자동 충진 포장 설비를 선보였다. 에이치디팩은 제약, 바이오, 주사제 및 백신 분야의 액제·분말 충진 포장라인을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기업으로, 바이알과 앰플을 비롯해 세병기(초음파·일반 세척), 멸균건조터널, 충전기, 고무전 스토퍼 장비, 알루미늄 씰러 등 다양한 제약용 설비를 GMP 규격에 맞춰 공급해왔다. 이를 통해 국내외 제약사의 제품 품질 향상과 생산성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사진. 여기에 이번 전시회에서 에이치디팩은 무균 공정 기반 자동화 설비를 중심으로 다양한 라인업을 공개했다. 아이드롭 무균 충진라인은 용기 정렬부터 충진, 생산 관리까지 전 공정을 자동화한 설비로, 터치스크린을 통해 속도와 생산량을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설비 이상 발생 시 화면을 통해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며, 병 방향 정렬 기능과 작업 편의성을 통해 생산 효율을 높였다. 세척 및 분해 조립이 용이한 구조와 함께 3등급 설비 관리 시스템, 21CFR Part 11 기반 SCADA 프로그램을 적용해 생산 기록 관리와 데이터 추적성을 확보했으며, cGMP 규격을 충족한다. 바이알 충전 및 러버 스토퍼 설비는 고정밀 피스톤 도징(Piston Dosing) 방식과 개별 서보 제어를 적용해 충전 정확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약액 접촉 부위를 최소화해 오염을 방지하고, 도징 펌프 파라미터 제어를 통해 다양한 약액 조건에 대응한다. 또한 클램프 방식 배관 구조로 세척이 용이하며, 바이알 사이즈에 따른 체인지 파트 교체도 간편하다. STS316L 소재를 적용한 고무전 접촉부와 진공 회전휠 기반 스토퍼 삽입 기술을 통해 생산 안정성과 효율성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무균 순환 시스템, CIP/SIP 기능, 불량 바이알 자동 제거 기능 등을 통해 품질 신뢰성을 강화했다. 사진. 여기에 알루미늄 실링기는 균일한 씰링 품질을 제공하며, 씰링 힘과 압력을 제어 패널에서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다양한 바이알 크기에 대응하는 높이 조절 기능과 간편한 청소·부품 교체 구조를 갖췄으며, GMP 규정 및 cGMP 기준을 충족하는 설비로 설계됐다. 또한 3등급 설비 관리 시스템과 21CFR Part 11 기반 데이터 관리 기능을 적용해 생산 이력 관리 효율을 높였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포장, 물류, 제약, 바이오, 화장품, 화학 장치 및 공정 기술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ICPI WEEK(International Cosmetics and Pharmaceutical Industry Week)의 일환으로 개최돼, 연구개발부터 생산·포장·물류까지 전 공정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