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뉴스를 즐겨찾기에 추가
검색
메뉴 열기/닫기
Today
인터뷰
산업뉴스
기획특집
기술제품동향
해외산업동향
산업정책동향
To
day
뉴스홈
Today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로 고부가가치 상품 창출한다
정부 및 지자체는 제품 디자인 개발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사진. 경상남도) 경상남도는 올해 9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제품 디자인개발 분야에 최대 1,700만 원 ▲포장 디자인개발 분야에 최대 8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중소기업 제품 및 포장 디자인 개발을 지원함으로써 고부가가치 상품을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번에 실시되는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은 상품의 고도화를 위한 하나의 단계로, 정부 및 지자체는 지역별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와 같은 정책을 지원해나가고 있다. 정부
제조.유통
문정희 기자
2021-02-16 16:56:17
출발 좋은 조선업, 1월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의 50% 이상 수주
한국 조선업이 지난해 10월 이후 4개월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사진. Pixabay) 올 1월 한국 조선업은 전 세계 발주량 180만CGT(표준화물선환산톤수) 가운데 51.7%인 93만CGT를 수주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2배 증가한 것으로 중국과 비교하면 수주량은 1.6배, 수주 금액은 2.2배 많다. 특히 대형컨테이너선은 8척 중 8척, 초대형원유운반선(VLCC)은 2척 중 2척, 액화천연가스(LNG)선은 2척 중 2척을 수주해 고부가가치 선박 발주 물량을 전량 수주했다. 최근 운임 강세로 컨테이너선 발주량이
조선/해양
문정희 기자
2021-02-15 17:06:33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친환경·저탄소형 제조공장으로 전환 박차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사업이 활성화되고 있다.(사진. 여기에) 정부 및 지자체가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전환을 추진함에 따라, 이에 따른 관련 사업과 단계별 지원책 마련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대대적인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사업이 활성화되고 있어, 각 지자체는 환경에 최적화된 사업을 추진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광주광역시는 앞서 중소·중견기업의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사업’으로 2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광주시는 중소벤
정부/정책
문정희 기자
2021-02-15 10:27:23
국내 기계업, 코로나19 정체 딛고 소폭 반등 예상
국내 기계 산업이 소폭 반등될 것으로 전망된다.(사진. Pixabay) 한국기계연구원(이하 기계연)은 2021년 국내 기계 산업이 정체를 딛고 소폭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20년 국내 기계산업 생산·수출·수입 모두 코로나19에 따른 하락을 겪었다는 점과 반도체 등 전방산업의 호황에 따른 수요 증가 했다는 점을 고려한 전망이다. 기계연이 발간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한국 기계산업은 소폭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국의 제조업 PMI가 긍정적인 시장을 전망하고, 전년 9월 이후 생산·
기계
최난 기자
2021-02-10 17:05:53
지역균형 뉴딜 사업 위해 정부-지자체 협력한다
행정안전부가 지역균형 뉴딜 분야 온라인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 Pixabay) 지역균형 뉴딜 사업을 위해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각 지지체가 협력한다. 행정안전부는 지역균형 뉴딜 분야 온라인 투자설명회를 개최함으로써 대구광역시, 충청북도, 충청남도, 전라북도와의 협력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산업계 및 금융업계,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지자체별 뉴딜 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시는 한국서부발전과 추진 중인 연료전지 발전사업 추진계획, 전기화물차 생태계 구축 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정부/정책
최난 기자
2021-02-10 14:45:03
국내 글로벌 기업, ESG 경영 가속화
ESG 경영이 산업계의 핵심과제로 떠오르면서 국내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사내 정책을 개선하고 있다(사진. 여기에). EGS 경영이 산업계의 핵심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굴지의 글로벌 기업들이 친환경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SG는 환경보호(Environment)·사회공헌(Social)·윤리경영(Governance)의 약자로 기업의 비재무적 평가 지표로 꼽힌다. 이 중 에너지 관련 환경부문에 기업들은 재생에너지의 적극적인 확대로 이를 개선하는 데 적극적이다. 지난 9일(화) LG화학은 올해 첫
에너지/환경
김용준 기자
2021-02-10 11:09:49
항만배후단지 조성으로 활발한 물류 활동 기대
항만의 모습(사진. 여기에) 배후단지를 활성화하기 위해 항만배후단지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해양수산부는 ‘부산항 신항 웅동지구(2단계) 1 종 항만배후 단지 개발 사업’ 시행자로 (주)태영건설 협의체(컨소시엄)인 ‘(가칭) 부산 신항배 후단지 웅동 2단계 조성사업단(주)’를 지정하고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항 신항 웅동지구(2단계) 1종 항만배후단지 개발사업은 부산항 신항에 853천 ㎡ 규모의 배후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항만법에 따라 민간의 제안을 통해 사업시행자가 지정
정부/정책
정하나 기자
2021-02-08 09:54:57
세계 최초 '수소법' 오늘부터 전격 시행!
세계 최초로 시행되는 수소법이 5일 전격 시행된다(사진. 여기에) 세계 최초로 제정된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법(이하 수소법)’이 오늘(5일)부터 시행된다. 수소법은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신에너지로 불리는 수소 기술력을 확보하고 관련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선점하겠다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수소법은 국회 발의 총 8건의 법률안(수소경제법 6건, 수소안전법 2건)의 대안법안으로 국회 심의통과 후 공포됐고 연구용역에 착수, 전문가TF
에너지/환경
김용준 기자
2021-02-05 15:51:46
디지털전환으로 패션산업을 살린다
옷 그림(사진. 여기에) 다양한 분야에서 산업 디지털전환을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패션 분야에서도 디지털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패션산업 디지털 전환 방향 논의를 위한 구심점을 마련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한국패션산업협회와 지난 2월 3일(수) 'K패션 디지털 전환 포럼'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동 포럼은 패션 산업의 디지털 전환 방향을 논의하는 등 산업 활력 높이기 위해 정부와 산업계가 협업하여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패션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대주제로, 총론‧기
정부/정책
정하나 기자
2021-02-05 10:01:08
친환경 농업, 트렌드에 부합하는 발전방안 및 육성전략 수립해야
친환경 농업의 발전방안과 체계적인 육성전략을 수립하는데 정부 및 지자체가 박차를 가하고 있다.(사진. Pixabay) 최근 친환경 기반의 농업이 활성화되면서 정부 및 지자체는 친환경 농업의 현황 및 여건을 분석하고, 트렌드에 적합한 발전방안과 체계적인 육성전략을 수립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전라남도는 친환경 농업 기반 확충을 위해 323억을 투입하겠다고 밝혔으며, 홍성군은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2022~2026년)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전라남도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 기반 확충을 위해 올해 323억
정부/정책
최난 기자
2021-02-04 17:12:32
건설인력 양성 훈련기관, 좋은 일자리 양성에 힘쓴다
숙련건설 기능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이 실시된다.(사진. Pixabay) 인력이 직접 건설현장에서 작업을 수행하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드론 및 IoT 기술을 활용한 숙련된 엔지니어들이 시장 진출을 앞다투고 있다. 이에 경기도는 올해 1,600명의 숙련건설 기능인력 양성할 훈련기관을 모집, 좋은 일자리 양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건설 관련 훈련기간을 대상으로 숙련건설 기능인력 교육훈련 및 취업지원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훈련은 ▲조적 ▲미장 ▲건축설비 ▲배관 ▲건축목공 ▲철근 ▲형틀목공(
정부/정책
최난 기자
2021-02-03 15:35:14
국가별 탄소중립 본격화 위한 활동 '주목'
이산화탄소 제로화 문구(사진. 여기에) 탄소중립을 선언하는 국가들이 늘어나면서 이를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탄소중립은 배출하는 탄소량과 흡수·제거하는 탄소량을 같게 함으로써 실질적인 탄소배출량을 제거하는 것으로 인간의 활동에 의한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남은 온실가스는 흡수(산림 등), 제거(CCUS)해서 실질적인 배출량이 0(Zero)가 되도록 하는 것이다. 2015년 파리 기후협약에 따라 세계 각국은 탄소배출량을 감축하는데 합의했고, 협약 이후 각종 규제와 정책을 통해 탄소중립이라는 목표를
정부/정책
정하나 기자
2021-02-03 13:38:40
FIRST
PREV
61
62
63
64
65
NEXT
LAST
기획
특집
더보기
[KOPLAS 2023 Review] 플라스틱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키워드, ‘친환경’과 ‘탄소중립’②
국내 SCADA 시스템 시장동향 /(4)싸이몬
[전문가 기고] 조선작업용 용접로봇의 현주소와 미래 - 페어이노
국내 SCADA 시스템 시장동향 /(3)한국지멘스
Special Report/국내 SCADA 시스템 시장동향
제품
뉴스
더보기
PC 기반 제어를 통해 탐지 한계 수준에서 힘 측정, BECKHOFF
Beckhoff 멀티터치 컨트롤 패널 및 패널 PC 10주년 기념 인터뷰
[KOPLAS 2023 Preview] 삼보계량시스템(주), 플라스틱 펠렛 'PLATONⅡ'로 고객 눈길 사로잡다
코트라, 동유럽 의료공급망 다변화·현대화 속 한국산 각광
많이 본
뉴스
[인터뷰] (주)동승, 외연 확장과 내실 강화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인터뷰] 주식회사 화성케미칼, 친환경 네오프렌 시대의 선두주자!
[인터뷰] (주)에스엠플라텍, 글로벌 압출기 시장 공략 가속화
ABS, 세계 최대급 무인수상정에 대한 선급 인증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