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넥은 자사의 AI 응용 솔루션 플랫폼 ‘스넥Ai(sneck.ai)’의 유료 서비스를 공식 론칭했다고 13일 밝혔다.

스넥Ai 서비스 대표 이미지. 세상의 모든 소셜 이슈를 AI를 통해 낚아챈다는 의미를 담았다. / 사진. 스넥Ai
스넥Ai는 검색 데이터, 뉴스, SNS, 인플루언서 활동 정보를 AI가 자동으로 결합·해석해 의사결정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하는 AI 응용 서비스다. 복잡한 데이터 수집과 분석 과정을 사용자가 직접 처리하지 않아도 되도록 설계해 마케팅·홍보·정책 분석 등 다양한 실무 환경에서 AI를 활용한 실질적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넥Ai는 특정 키워드를 중심으로 언급량 변화, 뉴스 보도 흐름, SNS·커뮤니티 반응, 유튜브·블로그 인플루언서 영향력 지표 등을 AI가 자동으로 연결해 하나의 대시보드로 제공한다. 사용자는 개별 채널을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AI가 정리한 결과를 통해 이슈가 언제·어디서·어떤 방식으로 확산되는지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또한 AI 기반 전략적 인사이트 도출 기능을 통해 방대한 정보를 핵심 흐름 위주로 요약·정리해 제공하며, 실무자가 보고서 작성이나 전략 수립 과정에서 AI를 보조 도구가 아닌 실무 파트너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스넥Ai는 이번 유료 론칭을 통해 사용 목적과 규모에 따라 요금제를 세분화했다. 개인 및 소규모 마케터를 위한 기본 플랜부터 기업·대행사를 위한 확장형 플랜까지 단계적으로 제공하며, 이슈 트렌드 파악, 인플루언서 비교, 이슈 모니터링 등 실무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업무를 AI가 대신 처리하는 구조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구성했다.
스넥Ai는 단순한 데이터 제공을 넘어 프로젝트 단위 AI 분석과 장기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중장기 전략 수립 과정에서도 AI 응용 솔루션으로 활용할 수 있다.
스넥은 기업과 조직이 AI의 필요성은 느끼고 있지만 실제 업무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는 여전히 막막한 경우가 많다며, 스넥Ai는 복잡한 AI 기술을 직접 다루지 않아도 실무자가 자연스럽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구현된 응용 솔루션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마케팅과 홍보를 넘어 정책 분석, 브랜드 관리, 이슈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 AI를 손쉽게 적용하는 도구로 자리 잡는 것이 스넥Ai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강조했다.
스넥Ai는 유료 서비스 론칭 이후 산업별 트렌드 리포트 제공, AI 응용 기능 고도화, B2B 및 공공기관 대상 맞춤형 AI 분석·응용 서비스 등으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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