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제이알로이 부스 전경(사진. 여기에)
2011년에 설립된 제이제이알로이가 지난 6월 17일(수)부터 20일(금)까지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금속산업대전 2020’에 참가했다.
제이제이알로이는 정밀금형, 단조/분말금형, 절삭공구, 광산용 등의 초경합금을 제조하고 있다.
정밀 금형 소재(사진. 여기에)
동사는 배합 설비, 프레스 설비, 성형 설비, 소결 설비, 가공 설비, 검사측정 설비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원재료 배합, 분말압축성형, 예비소결, 형상가공, 본소결, 치수, 재질검사, 포장, 출하 등의 원스톱 공정으로 안정적인 품질의 제품을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다.
제이제이알로이 관계자는 “당사가 보유하는 전문 기술력과 완벽한 품질 생산을 기반으로 기업경쟁력을 구축하고 고객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품질 경영 시스템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표준화된 업무 메뉴얼에 따라 정직함을 바탕으로 한층 강화된 신뢰도를 구축하고 고객 중심 경영 강화를 통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브랜드 가치를 높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단조/분말금형 소재
한편, 금속산업대전 2020은 ▲파스너&와이어 ▲주조&다이캐스팅 ▲자동차 및 기계부품 ▲프레스&단조 ▲튜브&파이프 ▲금속 도금&도장 ▲3D 기술 ▲알루미늄 ▲레이저 및 용접 기술 ▲뿌리산업 ▲공구 ▲코리아 컴포짓쇼 ▲제어, 계측 및 자동화 등의 13개 분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