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안전산업박람회] 에스알아이(주), 피엔에프의 스윙텍터로 안전을 극대화하다 반영구적인 활용으로 경제성까지 장악 최난 기자 2019-10-01 13:59:20

에스엘아이(주) 부스 전경

 

에스알아이(주)가 지난 9월 25일(수)부터 9월 27일(금)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orea Innovative Safety & Security Expo 2019)’에 참가했다.
 

동사는 피엔에프의 제품들을 선보였다. 피엔에프는 안전하고 합리적인 물류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스윙텍터로 작업자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일반적인 렉 보호대는 장비충돌 시 충격으로 바닥과 보호대가 손상된다. 그러나 스윙텍터는 충돌 시 충격을 흡수하고 스스로 복원됨으로써 반영구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보호 효과가 탁월하며, 바닥 손상 또한 적어 많은 이들이 주목했다. 수요자의 니즈를 반영해 최적의 효율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피엔에프에서 직접 국내 특허등록을 마친 후 생산까지 진행하고 있어 소비자들은 신뢰하며 제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올해로 5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19)’는 대한민국의 선진 안전산업을 엿볼 수 있는 안전 산업 마켓 플레이스로, 국내·외 공공, 민간 바이어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수출 상담회, 공공수요처 비즈니스 상담회, 대기업 파트너십 상담회가 개최됐으며, 바이어와 사전 프리매칭 프로그램, 5060 퇴직인력 매칭 프로그램 등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기업 성과 제고 및 판로개척을 위한 최적의 비즈니스 플랫폼을 목적으로 실시됐으며, 관객들은 ▲방재 ▲화재안전 ▲산업안전 ▲건설안전 ▲보안치안 ▲생활안전 ▲교통안전 ▲해양안전 ▲공공 서비스와 관련된 품목을 살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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