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텍서플라이가 5월 29일(수)부터 (금)까지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2019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했다.
인텍서플라이는 70년 역사의 독일 웨이콘의 정식 한국대리점으로, 접착제, 실란드, 보수제, 유색 코팅제, 그리스 및 윤활제 등을 공급한다.
이 날 전시에서 인텍서플라이는 보수제, 접착제, 코팅제 및 실링제 등의 주요 제품을 소개했다.
한편, 5월 29일(수)부터 31일(금)까지 사흘간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전기전력설비전, 발전플랜트산업전, 스마트그리드산업전, LED조명산업전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전시회에는 분야별로 전기전력과 관련한 품목들이 출품됐다.
끝으로, 전시 기간 내 국제 에너지신산업 및 ESS 전시회,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전기전력산업 채용박람회, 신제품(NEP) 공공구매 상담회 등 20여 개의 부대행사도 동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