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프런티어(주)가 6월 20일(수)부터 23일(토)까지 4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제8회 광주국제금형·기계·스마트공장자동화전(이하 GIMMA 2018)’에 참가했다.
에이티프런티어(주)는 2008년 전기화학분석기를 기반으로 사업을 시작하여 원소분석기, 질량분석기, 가스분석기, 입도분석기, 열화상 카메라 등 취급 분석기 및 계측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의 다양한 분석과 계측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
또한, 지식과 기숙축적을 통해 고객의 전체 연구 및 공정과정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해 기업의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날 전시에서 에이티프런티어(주)는 3D스캐너, 열화상 카메라, 진동계, 산업용 내시경, 갭측정기, XRF 등을 선보였다.
한 편 금형·기계·자동화 분야의 이번 전시는 ▲공장자동화 ▲스마트 공장 솔루션 ▲금형가공/성형기기 ▲금형/부품/소재 ▲3D프린팅 ▲CAD/CAM 및 소프트웨어 ▲계측/검사기기 ▲금속 절삭 가공기계 ▲일반산업기계 ▲공구 ▲제어·계측기기 ▲부품/소재 ▲용접/주단조/열처리/표면처리 ▲유공압 ▲원재료 ▲완제품 ▲가공기계 ▲후 가공기계 ▲물류시스템 ▲모션컨트롤 ▲FA시스템 ▲물류시스템 ▲CAD/CAM/CAE 및 소프트웨어 등으로 우수한 뿌리산업 기술과 제조설비 및 장비가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