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전자는 6월 14일(목)부터 16일(토)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5홀에서 개최된 ‘2018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EXPO Solar 2018)’에 참가했다.
1993년 F-PCB 레이저 홀 가공 회사로 설립된 다윈전자는 2013년에 신재생에너지 사업부를 설립하였고, 휴대용 태양광 키트 제품을 개발하여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의 빛 없는 지역에서 '희망의 빛'을 전달하여 삶의 질을 함께 공유하는 제품이다.
2018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에서 다윈전자는 솔라홈시스템, 솔라멀티파워, 스마트센서 등을 소개했다.
한 편 올해로 10회째 열리는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는 태양광 셀 및 모듈, 태양광 생산장비, 태양광 소재와 부품, 태양광 전력 및 발전설비, 에너지저장시스템 및 솔루션 등을 소개했다. 또 한 2018 세계 탄소제로 엑스포(www.carbonzeroexpo.com)와 동시 개최되어 최신 태양광 관련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차세대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기후변화 대응 솔루션을 제공하고 온실가스 감축 문화 확산과 에너지의 효율적 관리 등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