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기전(주)은 5월 30일(수)부터 (금)까지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2018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했다.
오성기전(http://www.osemco.com)은 1986년에 오성산업사로 출발하여 전량 수입에 의존해오던 ACB 및 ATS제품을 국산화 하였고, 국내 대기업, 관공서 및 유수업체에 공급하는 한편 수출에 주력하여왔다. 오성기전은 저압용 기중차단기(ACB)와 자동절체개폐기(ATS)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 ATCB, CTTS, By-pass ATS 등 특수사양의 ATS를 국산화하여 경제적이고 작업효율도 높은 제품을 공급하고 있거 정부청사 등 주요 관공서 및 대형빌딩에 공급되고 있다. 2018 국제전기전력전시회에서 오성기전(주)는 자동절체개폐기, 기중차단기, ATS 컨트롤러 ATCB, CTTS, BY-PASS ATS를 소개했다.
한편, 2018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전기전력설비관 ▲발전·원자력 플랜트 산업관 ▲스마트그리드 산업관 ▲LED 조명 산업관 ▲전력·에너지 신제품·신기술 특별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송·변전설비 및 기자재, 화력·수력·원자력 발전설비 및 기자재, 에너지저장 및 관리시스템, 램프, 조명장치, 조명제어장치, 전력 및 에너지 관련 신기술 등 다양한 제품이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