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대진전기㈜ 차단기 전문제작업체 한은혜 기자 2018-05-30 11:45:33


대진전기㈜는 5월 30일(수)부터 (금)까지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2018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 참가했다.

 

 

1974년 설립된 차단기 전문제작업체로 이날 전시회에서 선보인 계측기의 특징은 수배전반 ㆍ단독/병렬/독립 운전을 통한 수배전반의 효율적 관리 및 콤팩트한 디자인 구현한다.계측기를 통한 전력 계통기기의 정격 용량, 전류, 전압 및 전력을 포함한   전력 데이터 및 온도 데이터를 측정 및 관리 와 상층부, 중간층부, 하층부로 구성하여 절연거리 축소 및 유지보수 용이하다.

 

 

또한 통전시 발열된 부스바를 냉각순환장치가 적용된 원통형 부스바를 통한 온도 저감- ACB (저압기중차단기)로 2중 절연구조의 안전성 향상, 부속장치의 취부, 교환 용이(작업 편의)- AISS(고장구간자동개폐기), 펀치 TYPE의 ON/OFF 구조로 공간 최소화(이격 거리 최소화), 주 접점과 아크 접점의 분리로 차단시 부 접점의 손상이 없다. 축의 운동력을 이용한 차단순간에 강력한 압축공기를 발생하여 ARC제거로 소호 능력 탁월- ATS(비상 전원개폐기), 1코일 절체 기구 채택 및 절체 표시기 부착, 스프링 절체 방식에 의한 완벽한 절체 구현, 부속장치 취부, 교환 간편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

 

 

한편, 2018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전기전력설비관 ▲발전·원자력 플랜트 산업관 ▲스마트그리드 산업관 ▲LED 조명 산업관 ▲전력·에너지 신제품·신기술 특별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송·변전설비 및 기자재, 화력·수력·원자력 발전설비 및 기자재, 에너지저장 및 관리시스템, 램프, 조명장치, 조명제어장치, 전력 및 에너지 관련 신기술 등 다양한 제품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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